부모님 싸움에 명탐정 코난을 개입시킨 초 6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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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과 말싸움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2)”거기까지다. 둘 다 더 이상 아무 말 하지 마!한 번 뱉어버린 말은 두 번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고.말이란 칼날과도 같은 거야. 잘못 쓰면 흉기가 돼.서로의 말이 엇갈려 평생의 친구를 잃는 경우도 있어.”
(3)라는 대사가 나오는 명탐정 코난의 동영상을 틀었다.겉보기만 어린애지 머리는 어른이 됐네.
(4) monamick30 님에게 보내는 답글
(5)그런 영상을 준비하고 기다렸을 만큼,
(6)아드님 앞에서 매번 부부싸움을 했다는 거군요.
(7)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한 결과, 코난의 힘을빌리기로 한 거지요. 아드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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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lef박사 2023-03-30 18:551647 70
(2)제발 자식들 앞에서 싸우지좀 말았으면 좋겠다. 다커서도 자식 앞에서 싸우면 자식 입장에서는 오지게 스트레스야 [2] 이동
(3)+ 추천 답글
(4)파란연필 2023-03-30 20:45:498 1
(5)M. 코진아
(6)한번 입밖으로 내뱉은 말은 결코 주워
(7)담을 수 없어. 말은 칼날과 같아 잘못 쓰면무서운 흉기가 돼.
(8)말실수로 평생친구를 잃을 수 있어.한번 어긋나면 다시는 못 만날 수 있어.
(9)해당 썰 속 언급된 내용은 <극장판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에서 뭉치와 세모가 말싸움으로 다투자코난이 둘을 제지하며 언급한 대사다! 그럼 이만!(한때 전 코난 팬 피셜)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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