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가 취업지원제도 직접 체험해본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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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취미활동에 ‘펑펑’
(2)컴퓨터학원 관계자(음성변조)
(3)(국비직업훈련은) 실무에서 사용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진 않아요.
(4)6개월 동안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하실 필요가 없다는 거죠.
(5)’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 제외
(6)▶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7)1월 소득 3백만 원 45세 미만 대기업 직원 등
(8)KBS기자가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을 해봄.
(9)KBS기자는 대기업 직장인으로 분류되니까 지원에서는 제외된다고 함.
(10)자기들도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11)취미활동에 ‘펑펑’
(12)통장·카드
(13)공과금 수납
(14)(국비 직업훈련) 학원 등록이나 결제는
(15)9 내일부터 바로 된다고요?
(16)근데 카드 나옴
(17)회사 연수를 한동안 안 받아서 지원받을 수 있었다고 나옴
(18)제빵학원 관계자 (음성변조)
(19)가능해요. 취미 겸 시작하시는 분들이
(20)9 반정도 되는 것 같아요.
(21)솔직히 취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고.
(22)출석률만 맞춰 주시면 수료가 되거든요.
(23)그래서 직무와 관련없는 제과제빵 학원에 가봄
(24)가서 취미로 하는 사람도 있냐고 하니까 그런 사람 많다고 함 ㅋㅋ
(25)취업지원인데 알고보니 직장인들이 세금으로 취미생활 배우는데 쓰고
(26)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
(27)제19조 5항 2
(28)직무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 · 기능과 직접 관련이 없는
(29)취미활동, 오락 및 스포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은
(30)내일인정받을 수 없다.배움카드훈련과정으로
(31)물론 이런것을 운영규정에는 금지하고 있음.
(32)컴관계자 (음성변조)퓨터학원
(33)6개월동안시간을투자하면서까지하실필요가없다는 거죠.
(34)이번에그나마 직무와는연관되어있는 영상편집배우러 학원에 감.
(35)근6개월 수데업받아 실무도사용되에없다고 함.건
(36)무조건오늘안에(진도나가야 하는) 할당량들이 있어요, 국비는를
(37)학생들 따이Q. KBS 제보 들은 친라가못 따라가든든회사들서비과정을업
(38)구들안 뽑은거예요.아주는
(39)학원은 진도 할당량이 있어서 학생들이 못따라가도 진도 계속 나가야
(40)회이런거 아니까 안뽑음.사들도
(41)국민취업지원제도 갤러리 ⓜ
(42)연관 갤러리 (1/1) 주소 복사 이용안내
(43)추천음.상담사 – 전문성 없음. 알고 있는 거 그냥 직업상담루사없트밖에
(44)540 취업 기대이 프하고로그램들어올거그냥 알바나하스스로 준비해라.서
(45)너무 일방적인 방식이고 무슨 취업강요제도도 아니고, 화가나서
(46)이미 수강생들 사이에서 받아봤자 취업에는 쓸모없다고 인터넷에 글이
(47)올라옴이많
(48)(가명)/국민취업지원제도 이용자망한다고 말씀 도 안그래서이연희
(49)저는드제 이력서가 그냥 그 회사로렸는데
(50)넘어간거죠.때되게당황을많이했어요.
(51)저는 가고 싶지 않은 회사였으니까.”
(52)고용노동부
(53)홍보 및 보도자료
(54)맞춤형 취업 상담
(55)전상담사를 배 치,취업에 대한 1:1 지원을 통해취업 성공까지 함께 합 니다.
(56)직업심리검사
(57)전직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상담사 (음성변조)
(58)1년성과에따라서내년운영에할수있없나 달라지기 때문에…나
(59)9 취업률을 높이면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60)취업상담사도성과때문에아무회사막에집어넣음.
(61)취업률이높아야지 센터를 운영할수 있고 인센티브도 나오기 때문이라
(62)국들어가는제도에억 원으로 감소한 다 . 1령 부모 ・미성 등 부양년민취업지원예산은1조4965원에억1조서2272
(63)인50만 원을 지급당가구직촉진했던1인당 10만 원을 추가족지급한다.수당고은
(64)고용노동부 2023년도 예산, 어디에 얼마나 쓰이나 – 월간노동법률
(65)이 상황에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연간 1조 2천억원이 들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