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식 내리겠다고…초등생 가는 길 돌진한 SUV
SUV는 횡단보도를 통과한 직후 역주행 방향으로 길가에 차를 세웠다.
SUV의 차주 역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학부형으로, 자신의 자녀 2명을 내려주고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제 자식 내리겠다고…초등생 가는 길 돌진한 SUV
SUV는 횡단보도를 통과한 직후 역주행 방향으로 길가에 차를 세웠다.
SUV의 차주 역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학부형으로, 자신의 자녀 2명을 내려주고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