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크린토피아(고양이빨래) 사건 요약

1. 무개념 고양이 키우는사람들이 크린토피아 가맹점에서 빨래함

2. 크린토피아는 반려동물 빨래는 빨래 금지임

3. 가맹점에서 1차적으로 현수막 게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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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빨래방은 폐점시간이 있습니다.
(2)또한 사용시간 이후는 문은 자동 폐쇄됩니다.
(3)깨끗한 빨래, 건조, 쾌적한 환경(에어컨, 난방, 관리 잘 된 곳)을 고집하시는고객층의 민원 해소(관리자가 없다고 애견용품, 금지품목등의 이유로..)와
(4)사용시기 10시 – 시덴트할 수 있습니다.
(5)세정 잘 된 세탁조나 먼지 없는 건조기가 필요하신 매니아 분들을 위해 매출저하감수하겠습니다.적으로 더 좋은 환경을 제공
(6)두꺼운 침구세탁(카페트, 이불은 세탁접수가 좋습니다.
(7)세탁접수와 빨래방 빨래는 500원 차이난다는점.. 기본가격표 있으니 TIP하세요.
(8)본사는 침구빨래, 카페트 등은 열건조 후 한번 더 강력한 자연건조기 강력한
(9)흡입모터로 흡입해 줌으로써 먼지 진드기 등)로 한번 더 없습니다.이익은 빨래방기계가 다 남습니다만. 본사에 접수하면 수고객여러분 내 빨래는 깨끗한 빨래를 구현하는거 아닙니까??
(10)틀리지만..익률이

4. 빨래를 4년간 무시하고 계속함. 심지어 목격하고 말해도 무시함.

특정 고양이 카페에서 자기 세탁소에 와서 고양이빨래한다는걸 알게됨.

5. 현수막을 극단적으로 2차 게시함

(세탁하다 걸리면 살인남!) 이라고 적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