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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형 줄게 가자”…9살 여아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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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놀이터에서 9살 여자아이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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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민, 아이 데려가는 남성 뒤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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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남성 “삼촌인데 인형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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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Q. mbc제보
(4)삼촌이 아닌 것 같아, 아무리 봐도요. 술 먹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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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화 02-784-4000
(3)남성 집까지 쫓아가 아이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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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Q mbc 제보
(4)할머니 이름 아느냐고 그랬더니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5)제가 화를 내면서 그랬죠, 아이를 뭐 하러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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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계속 밝혀지니까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사정하고
(5)(경찰차에) 안 탄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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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mbc제보
(3)’삼촌이라 말하라’ 시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은 간식을 주며 아이를 유인하면서 본인을 삼촌으로 이야기하라고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