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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질나네..
(1)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왼), 실제 범행 CC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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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성희롱당해서 경찰 불렀다’는 제목의 글
(3)이 게재됐습니다. 작성자 A씨(여)는 “남성이 ‘XX 축축하게 빨아줄게’ 이러더니 2만원 줬다. 마지막에는날 껴안으려고 했다”며 “경찰차 왔다 가고CCTV 따서 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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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