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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가 귀멸의칼날 극장판을 보고 극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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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시간③
(2)”귀멸의칼날” 무한열차편을 극장에 가서 직접 관람했다. 애니메이션을 봐야한다는 혈맹들의 조언을 무시할수 없어서 였다. 마지막렌고쿠와 상현혈귀의 전투는 가슴이 터지며 눈물이 앞을가려보기 힘들었다. 음악은 또 왜이리 잘맞는지,,,
(3)모두를위해, 단한명의 사상자도 내지않고 홀로 대전투를 벌이고 죽어간 렌고쿠의 모습에서 내가 추구하는 정통소년극화의 모습을 느꼈다.
(4)이런 명작을 보면 피가 끓어오른다.
(5)간만에 좋은자극이 되었다.
(6)① : 129개댓글 5개 공유 8회
(7)[일반] 김성모가 왜 무한열차편 극찬했는지 알거같다
(8)내국(오뎅의환생) 2021.10.21 07:10갤로그 가기
(9)조회수 667 | 추천 26 댓글14
(10)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칼이라면능히 사람을 죽일 수 있다.
(11)·칼을 상대의 몸속에 박은 뒤에는충분히 자신이 칼을 맞았다는 것을알 수 있도록 45′ 이상 돌려준다.
(12)칼침을 상대에게
(13)박았을 땐,
(14)꼭 90 이상을
(15)돌려줘야 하지.
(16)그래야 상대의 몸이
(17)칼에 맞았다는 걸
(18)알게 되거든
(19)칼침을 넣고 45도 이상 돌려준다
(20)내 옆구리를 주고 네가져가는 전략일
(21)옆구리를 주고 목을 가져가는 전략일뿐이야!
(22)옆구리를…
(23)여….
(24)너무깊이
(25)찔렸어….
(26)옆구리를… 너무 깊이 찔렸어…
(27)창녀촌으로
(28)환락의 거리핀
(29)국적은 달라도 근성은 이어진다

김성모 유니버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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