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시계 가격 절대 안알려주는 파충류 가게 사장님 ㄷㄷㄷㄷ…JPG

(1)(함냐 함냐)
(2)꼬북밀당녀에게 얻어낸 꿀맛 같은 채소!
(3)전 세계 6만 마리밖에 없는 희귀종
(4)귀하디 귀한 알다브라 코끼리거북
(5)(애정하는)
(6)동물을 가격으로 매기기는 뭐한데…
(7)저 큰 친구들은…
(8)어… 뭐.. 지금 그..
(9)- 1억 이상 하는 애들아니까
(10)어?! 뭐라고요?!
(11)(리플레이)
(12)×1억 원 이상 하는 애들이에요!
(13)여기 다 합치면
(14)강남에아파트 한채값은 돼요!
(15)이렇게 귀한 분들이셨다니!
(16)사장님 돈이 많으신가 보네요?
(17)지금… 지보금니까
(18)금이네?계도
(19)저는 1억짜리 큰 건 못 사고
(20)뒤늦게 느껴지는 부내
(21)요만한거 사서 키운거예요
(22)- 이러쿵 저러쿵
(23)그 시계는 얼마였어요?
(24)(반복질문)
(25)그시계얼마였어요?는
(26)(대~충)
(27)주운 거예요 저 앞에서
(28)왜말 안 하시지
(29)밥달래요~
(30)- 연구라
(31)밥달래요얘밥 달래~
(32)밥달래요.
(33)제작진의 질문)던시계가 비싼지 거북이가 더 비 싼지알려주만 시면 안 돼요?(궁금했
(34)’그것
(35)(시계) 두개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