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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늑대들 사이에서 평생 자라왔고,
저 자신도 비열한 늑대처럼 살아왔다”
“이제는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알게 됐다. 제가 의로워서가 아니라 죄책감이 너무 커서 이런 행동(사죄)을 하는 것”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로 군부독재에 맞서다 고통을 당한 광주 시민께 가족들을 대신해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더 일찍 사죄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출처 : 연합뉴스
왜구새끼들 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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