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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주을 재선거, ‘윤석열 심판론’ 안해욱 돌풍 어디까지?
(2)* 김태현 기자 ② 입력 2023.03.31 20:23 댓글 0
(3)안해욱, TV토론중 ‘윤 이 XXX’ 발언 부적절 논란안해욱, 논란속 지지율은 8.8%→11%→11.1%
(4)’尹 비판’ 후보들 가운데서 뚜렷한 선명성 보여
(5)4.5 재·보궐선거 전주 국회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해욱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3일 전북전주시 용머리로에서 출근길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안 후보는 또 지난 29일 전주 MBC에서 진행된 토론회 기조연설에서도 “4.5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라안해욱 대 윤석열의 대한민국 운명을 건 심판의 날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토론회 과정에선 급기야 “나는 용산대(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관저 앞에 가서 꼭 이렇게 먼저 외친다. 윤석열 이 XXX야”라고 발언했다.토론회 사회자가 비속어를 쓰면 안된다고 발언을 제지하는 등 욕설 발언의 부적절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안 후보는 출마 전후로 각종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끌어 올려 첫 번째 여론조사(19~21일 전주MBC 의뢰 리얼미터 조사) 에서 8.8%를 기록했고, 두 번째 여론조사(24~25일 민중의소리 의뢰 에스티아이조사)에서는 11%로 올라섰다.
(1)안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1호 법안으로 “윤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날을 세우고 있는데, 전북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연고가 전혀 없는 안 후보가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이유는 윤 대통령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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