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한동훈 두번 죽인 공수처 검사

(1)[검언유착 재판 중에서]
(2)검사 : 검찰 조사받으면서 본인 대화 녹음된 녹음파일제시한 듯한데 읽어드리면..
(3)채널A 이동재 전 기자 : 아. 읽지 마세요. 제가 볼게요.
(4)판사 : 읽어보세요
(5)검사 : “아 내가 대머리(한동훈)한테는 얘기했어, 어떻게
(6)돼가냐고 묻는 거야 씨발놈(한동훈)이 그래서”
(7)한동훈 장관님, 저 불경한 판사와 검사놈들을
(8)명예훼손으로 고소해주시기 바랍니다.

(1)공수처 검사 : 변호인이 동의한 증거에 대해 제시하겠다. 검찰조사 받으면서 본인(이동재 전 기자) 대화 녹
(2)음된 녹음파일을 제시한 듯한데, 읽어드리면…
(3)이동재 전 기자 : 읽지마세요. 제가 볼게요.
(4)재판장 : 읽어보세요.
(5)공수처 검사 : “아, 내가 □□□한테는 얘기했어. 어떻게 되어 가냐고 묻는 거야 XX놈이 그래서 내가 직접’아니다’라기보다 범정(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하는 게 낫겠다”라고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얘기냐
(6)이동재 전 기자 : 내용이 잘못된 게요. 증인으로 나왔는데 피고인 신문하듯 하시니 불쾌한데요. 내용 자체도저질이라고 보고 이걸 읽는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