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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때 출마 예상되는 국민의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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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⑦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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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제22대 총선이 1년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정가에서 내년 공천 때 대규모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4)28일 부산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부산 국회의원 15명 중 총선 공천에서 안정권에 들어있다고 평가되는 사람은 4명 정도로 알려졌다.
(5)대표적인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꼽히는 박수영 의원(초선·부산 남갑)과 장제원 의원(3선·부산 사상), 원내 대변인인 김미애 의원(초선·부산해운대을), 정동만 의원(초선·부산 기장) 등이다.
(6)나머지 국회의원 11명은 공천을 받기 어렵다는 분석이지배적인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이들 지역구에 윤핵관 측 인사들이 대거 내려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중·영도에는 검사 출신인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이, 서·동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거론된다.
(8)부산진갑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박성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동래는 해당 지역구에서 3선국회의원을 지낸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출마설이 떠오른다.
(9)해운대갑에는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수영에는 주진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북·강서갑에는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에나설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10)국민의힘부산광역시당
(11)국민의힘 부산시당
(12)[국민의힘 제공]
(13)현역 국회의원이 공천받을 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류되는 다른 지역구에서도 총선 출마 경력이 있는 유력
(14)인사들이 판세를 분석하며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327094100051

장제원은 또나오게? 내년에 과연 사상구민들이 개돼지인지 아닌지 증명할수 있겠네

장예찬도 기어나올 준비 하는듯ㅋㅋㅋㅋㅋㅋ

그외 윤핵관 똥통들 다 기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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