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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ungmolee 3시간
(2)실언은 분명 실언이었지만 다른 누구 / 다른 채널을 거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채널에서 솔직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어서 빠르게 사과하신 결정은 현명하셨다 생각합니다. 나폴리의 우승이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클린스만 감독말처럼 그 우승을 향해 가는 동안 김민재 선수는한국의 ‘앰버서더’입니다. 좋은 경험하시면서 한국 수비수가 할 수 있는 능력을 이탈리아와 유럽에 잘 보여주시고 (이미 잘하고 계신 것처럼) 그후에 6월에 있을 대표팀 일정에서 또 좋은 모습보여주세요. 무엇보다 부상이 없기를, 그래서 김민재 선수가 더 행복하고 부담 없이 뛸 수 있기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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