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장] 삼성전자, 곳간 140兆 ‘사상 최대’…한종희 “M&A 조금씩 성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입력 2023.03.21. 오후 3:09 수정 2023.03.21. 오후 6:59 기사원문
(3)장유미 기자
(4)1) 가가 ⑤
(5)| 연내 M&A 가능성에 “항상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 중…상대방과 같이 맞춰 나갈 것”
(6)삼성전자 DX부문을 이끌고 있는 한종희 부회장이 연내 인수합병(M&A)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내 유보금이 140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인 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위기 속에서도기술과 투자를 강조하고 나선 만큼 M&A 소식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결기준
미처분 이익잉여금（사내 유보금）은 145조6천519억원으로,
2021년（122조2천506억원） 대비 18.8% 늘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선 무려 68.6%나 증가했다.
사내 유보금은 기업이 법인세까지 납부하고 쌓아 둔 이익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장기 투자를 위해 아껴 둔 재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5568?sid=101
—————————————————————————————————-
경제한파기 대비해논 삼성전자
역대급 투자와 인수합병 준비중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청춘답게 2023-03-22 10:53:257 1
(2)인수합병은 허울이고 역대급 사태올꺼 대비해서 현
(3)금가지고있는거 아님..? 요즘 무서움.. ㅠㅠ [10]이동
(4)+ 추천 답글
(5)LD 탈모약살살녹는다 2023-03-22 12:14:4338 1
(6)경제 한파로 유동성 위기 겪는 회사들 헐값에사려고….!
(7)반대로 생각하면 유니콘 기업에 취업해 있으면
(8)삼성이 사줄수도 있음
(9)사내유보금(이익잉여금)은 금고에 쌓아둔 현금이아니에요. 개인으로 치면 집에 청소기, 냉장고, 식탁, 그릇, 옷, 가방 산 것도 다 사내유보금에 녹아있음 [21]이동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