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산 냉동굴, 캐나다 수출 위생 적합판정 통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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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캐나다에선 ‘없어서 못먹는’ 韓 굴, 위생 적합 판정
(3)입력 2023.03.27. 오전 11:35 기사원문
(4)| 100만불 수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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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나다는 2019년 자국 식품안전 통합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냉동굴을 계속 수출하려면 패류 위생관리 체계가 자국과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해야한다고 우리 측에 통보했다. 이후 캐나다는KSSP에 대한 사전 서면자료를 검토하고, 지정해역 위생관리, 냉동굴 가공시설, 실험실 운영현황 전반에 대해 담당자 인터뷰를 실시했다.
(2)캐나다 위생당국은 KSSP가 적정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평가하고, 캐나다로 냉동굴을 지속 수출하기에 적합하다는 최종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동등성 평가는 우리나라 냉동굴 위생관리체계가 캐나다 위생당국에 의해 최초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굴 수출량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87185?sid=001

참고로 KSSP는 한국패류위생계획 영어 약자라고 본문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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