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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사건 피해자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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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내는 이제 겨우 숟가락질을 한다. 김혜성(가명·65)씨가 밥 위에 김치를 올려주면, 천천히 움직여밥을 먹는다. 젓가락질은 아직 할 수 없다. 아내는왼쪽 뇌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오른쪽 몸이 마비됐다. 말도 하지 못한다. 20대인 딸은 은둔형 알코올중독자가 됐다. 딸의 오른쪽 뺨에는 7cm 길이의 꿰맨 흉터가 있다. 평생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한다고했다. 딸은 그런 얼굴로 밖에 나갈 수 없다며 방에틀어박혀 매일 페트병으로 술을 마신다.

목에 칼맞은 아내분은  1살지능,

얼굴에칼맞은 딸은 은둔형외톨이됨..

https://m.news.nate.com/view/20230327n01282

이사건 요약

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B8%B5%EA%B0%84%EC%86%8C%EC%9D%8C%20%ED%9D%89%EA%B8%B0%EB%82%9C%EB%8F%99%20%EC%82%AC%EA%B1%B4

경찰이 부실대응해서 논란된 그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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