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데일리 + 구독
(2)OTT 영상물 중 21%가 청불,넷플릭스 성인물 최다
(3)입력 2023.03.26 오전 9:32 기사원문
(4)김현아 기자 TALK
(5)(1) 가가 ⑤
(6)국내외 OTT 청소년 관람불가 1,763 편
(7)3건 중 2건이 넷플릭스 제공
(8)넷플릭스 더 글로리’, ‘나는 신이다’ 노출 장면 논란
(9)김승수 의원 “자율등급제 앞두고 청소년 노출 보완책 필요”
(1)국내외 OTT 플랫폼에서 제공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상물 1,763 편 가운데 64.9% 에 이르는1,145 편이 넷플릭스 콘텐츠였으며, ‘청불’ 콘텐츠 3 건 중2건이 넷플릭스가 제공한 셈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같은 기간 디즈니플러스에서는 195 편, 티빙 147 편, 웨이브 126 편, 쿠팡플레이 57 편, 왓챠50 편, 애플 TV 플러스 43 편 등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1)김승수 의원은 “국내외 OTT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마약,폭력, 음주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상물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면서 “28일부터 시행하는 OTT 자체등급분류제도가 오히려OTT 업계의 시청률 경쟁으로 이어져 영상물 연령 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김 의원은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등급분류제도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청소년들의 유해 콘텐츠 노출에 대한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영상물에 대한 엄격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4962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