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알콕중독자 아저씨 칭찬 썰

(1)제가 술을 거의 아예 못하거든요 (실제로 한 잔도 못 마신다고
(2)근황을 픽
(3)준이: 와 이거 대반전인데.. (극중 술 없이 못 사는 사람)
(4)남들은 여기다가 술로 수혈하고

(1)그렇게 다닐 거 같다고 ㅎㅎ
(2)근황을 픽
(3)”첫 촬영을 가게 됐는데
(4)근황을 직
(5)뭐 제 첫 촬영이야…

(1)뭐.. 때리는 거니까
(2)옷도 항상 비슷한 거고
(3)2 올림픽
(4)노 메이크업, 헤어도 안 하고

(1)그냥 있는 그대로 갔는데,
(2)근황을 픽
(3)촬영장 밖에서 이렇게 기다리잖아요
(4)연습하면서 동네를 좀 걸어다녔어요

(1)어떤 스태프 분, 연출부 중에 누구 한 분이
(2)근황을 찍
(3)”저 분 빨리 쫓아내야하는 거 아니냐”
(4)근황을 픽
(5)”술도 좀 드신 거 같고” (실제 동네 취객인 줄 알았던)

(1)”우리 훼방하러 온 것 같은데”
(2)”어떻게 좀 보내야될 것 같다”
(3)근황을 픽
(4)그런 불안감을 느꼈다는 거예요

(1)근처에 이렇게 앉아있던 내가
(2)근함을 찍
(3)”슛들어 갈게요” 하니까
(4)근황을 직
(5)후 들어가더라는 거예요 혀장을

(1)근황을 픽
(2)”저 사람 잡아요!!!”
(3)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감독님께서

(1)근황을 픽
(2)”이 정도면 완벽한 캐스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