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공무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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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철밥통 옛말… 공무원 45% “기회오면 이직”
(3)입력 2023.03.26 오후 6:40 수정 2023.03.26. 오후 6:41 (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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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직의사 있는 공무원 증가
(2)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 결과(공무원 6,000명 대상)
(3)자료: 한국행정연구원
(4)반종빈 기자. 안예지 인턴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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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무원 연금 개편 논란과 업무에 비해 박봉이라는 인식, 민원 증가 등을 공무원 이직 원인으로꼽혔다. 2021년에는 공무원 이직 의향 이유가 ‘낮은 보수'(34.7%), ‘가치관·적성에 맞지 않아서'(14.0%), ‘과다한 업무'(13.5%) 순이었다.
(2)최근 20~30대 공무원 퇴직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40대 공무원 퇴직자 수도 2019년 이후 급증했다. 특히, 20대 공무원 퇴직자는 2021년 3179명으로 2017년(1618명)의 2배로 증가했다.
(3)공무원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공무원의 일반퇴직(의원면직)은 2017년 9167명에에서 2021년 1만5720명으로 71.5% 늘어났다. 2021년 기준 의원면직 퇴직자 중 30대 공무원이 35.5%로 최다이며 20대의 비중도 19.8%로 증가하고 있다.

철밥통 옛말… 공무원 45% “기회오면 이직”

이직희망, 1년만에 12%p 늘어 낮은 보수·연금개편 논란 원인 “성과 바탕 보상체계 도입 필요” 공무원 6000명 실태조사 공무원 절반 가까이가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의사가 있다고 답한 공무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91059?sid=001

20대 공무원의 퇴직률이 전연령대에서 20%나 차지하네요

공무원 가스라이팅 시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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