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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투가 건방져” 90분간 집단폭행
(2)뉴스데스크
(3)연합뉴스TV
(4)미세먼지 예보대전
(5)고교 기숙사서 선배 10명이 신입생 집단폭행
(6)22:13 검진흥원>금감원, ‘집합투자증권 판매 위반’ 메리츠증권에 기관경고 부산
(7)’쇠파이프’ 휘둘러
(8)후배 두들겨 팬 선배들
(9)채널A 제보
(10)MBC뉴스데스크
(11)-(기자) 허벅지와 엉덩이가 시퍼렇게 멍들었고 가슴 부위도 심하게 짓눌러져
(12)고교 신입생, 기숙있습니다. 당해
(13)학교 기숙사에서 지난 18일 주말을 맞아 집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14)모습입니다.
(15)학부모지난 20일 이 같은 사실을 학교과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는
(16)100
(17)조사 결과폭사건은 지난 13일 밤 11시쯤 경남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행
(18)200고등학교
(19)벌어졌습니다.
(1)’쇠파이프’ 휘둘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 학교 2, 3학년 남학생 10명이 신입생 1명을 방으로 불러 평소 말투가
(3)마음에 안 든다며 집단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피해학생 부모
(5)10명이서 돌아가면서, 번갈아가면서 때리면서 쇠파이프로 때렸다는 것은도저히 난 용서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살인미수 아닙니까, 진짜.
(6)뉴스데스크
(7)-(기자) 기숙사에는 방과 후 상주하는 사감 교사가 있었지만 폭행 사실을
(8)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학교 측도 마찬가지였습니다.
(9)심지어 예전에도 기숙사에서 비슷한 폭행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10)뉴스데스크
(11)(가해 학생들이) ‘너는 피해 학생 부모는 전했습니다. ‘땐
(12)진짜 뼈가 부러지도록 맞았거든 (이라고 했다고 압니다.)
(13)피부모해학생
(14)(가해 학생들이) ‘너는 아주 양호한 거다. 우리는 선배들한테 맞을 땐
(15)진짜 뼈가 부러맞았거든'(이라고 했다고 합니다.)지도록
(16)후배 두들겨 팬 선배들
(17)채널A 제보
(18)하지만 A 군은 학교와 부모에 폭행 사실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19)학생 여러분! 이런일이 있을때는
(20)경찰관 아저씨에게 신고 바랍니다.
(21)• 금품을 빼앗기거나 폭행을 당한 경우
(22)●주위 급우들이 금품을 빼앗기거나
(23)폭행을 당하는 것을 본 경우
(24)*다른 학생으로 부터 괴롭힘으
(25)디히트 사
(26)”알리면 1학년생 모두 패릴 것” 협박
(27)폭행 사실을 알리면 1학년 전체를 때리겠다며 가해 학생들이 협박했기 때문입니다.
(28)숨기려 옷 벗지 마라”
(29)A 군 어머니
(30)미션이제 ‘기숙사에서 옷을 벗지 마라. 샤워하지 마라.이
(31)그리너의 몸고을보이지마라.’
(32)○ 채널A 제보
(33)A군 어머니
(34)’엄마 이거 절대로 경찰서에 신고하면 안 돼. 약속할 수 있지, 제발요’
(35)집이 떠나가게 한10분동안소리지르더라고요.를
(36)숨기려 옷 벗지마라”
(37)’엄마이거 절대로 경찰서에 신고하면 안 돼. 약속할 수 있지, 제발요’
(38)집이 떠나가게한10분안을소리지르를더라고요.
(39)학교 측 관계자
(40)사실을 전혀 몰있지 않습니까(폭행기숙사 관랐어요.합니까? 사람이가하는데… 그런데 전혀이누리는
(41)네,?기숙사사감몰랐다네.고요?
(42)상해진단서
(43)1. 요추의 염좌
(44)임상적2.어깨관절의 염좌 양측
(45)양측 어깨 팔 복부 둔부 허벅지)슴3. 다발성 타박(가상
(46)최종진단명
(47)진단 연월일해년월일상
(48)상해의 원인 또는진술보호자환자및함(다당했집단폭인상해의추정되는
(49)상해 부위와 정도 허리 어깨 의 염좌 및 양어깨 가슴 복부 둔부 허벅지의 타박상 명
(50)입원의 필요 여부원치료함통
(51)과적수술여불필요부외
(52)숨기려 옷 벗지 마라
(53)영상취재 | 김덕룡
(54)역사편지 | 이전
(55)전치 3주 진단을 받은 A 군은 극도의 불안감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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