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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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뮤 2만마리가 호주 서부를 침공함
(3)호주는 군대를 동원하여(사실 군대라 해봤자 3명밖에 없었다함) 1만발의 탄약을 쏟아부었지만
(4)에뮤 특유의 두꺼운 깃털로 몸통은 총알이 잘 안통하고, 시속 60km로 달리는 에뮤의 머리를 쏴야 킬이 가능했음
(5)위의 사진처럼 트럭에 기관총을 올려서 속도 문제를 커버하려했으
(6)나 에뮤의 몸빵으로 전복. 결국 패배.
(7)호주군의 에뮤 소탕 군사작전
(8)1932년 11월 2일 [1] ~ 1932년 11월 9일
(9)참전한 호주군이 전사한 에뮤군(?)의 시신을 들고 있는 모습
(10)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11)조지 피어스 (국검은 깃털로 장식한 1.8미터키의 에뮤[2]
(12)※ G.P.W. 메레디
(13)스 (소령)
(14)호주군의 패배
(15)(심지어 나무위키에도 등재됨)
(16)어떤 영국인이 사냥용으로 들여온 집토끼가 몇마리가 번식. 집토끼
(17)의 번신력 + 산토끼의 속도가 합쳐진 혼종덕에 호주가 200만마리
(18)잡을 동몇억마리로 순식간에 증식함.안
(19)역시군대를 동원해서 토벌하려 했지만 토끼 수만마리가 돌격을 감
(20)행하여 호주군은 후퇴
(21)자연자연이라고 여우를 들여와서 막으려고 했으나엔
(22)워낙 다른먹풍족하니이가얘증식하고 토끼는 안잡고 토종생물도
(23)만 계속치있음고
(24)전염병을 퍼뜨려 막으려 했으나, 몇억마리 죽고 면역인 개체가 생기
(25)고그게또번식하며실패.
(26)낙누가 들여왔는데 포식자가 없어 불어남. 가뭄을 유발해서 전타도
(27)쟁을선포함.
(28)호주군은저동원했지만 역시 2주동안 만마리 잡고 패배격수까지
(29)앵무새도증식. 사람말도 할수 있고 지능도 높은 것들이 한국 비둘
(30)기만큼있음
(31)음식물쓰래기통 열고 먹이 가져감
(32)이거 그냥 참피인데?
(33)지적인홍수로범람원늘어 잉어까지 포화상태. 참고로 잉어는이
(34)국제기인구가정한생교태계란종
(35)고양이도엄현상금 걸어가청나서
(36)호주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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