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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없다/잘모름
(2)– 중국
(3)18-29세
(1)’국가별 비호감도’.(엠브레인퍼블릭 제공)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우리 국민들의 반중 정서가 한반도 주변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장 싫어하는 국가’에 대한 질문에 중국, 북한, 일본 순으로 집계됐다. 중국과 북한은 응답자의 비율이 각각 25.7%,25.6%로 나타나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어 일본은 22.8%, 러시아 15.9%, 미국 1.6%, 기타 3.3%, 없다/잘모름은 5.1%였다.
(3)중국을 꼽은 응답은 30대 36.5%, 18~29세 48.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직업별로 학생층에서 56.9%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꼽은 응답은 60세 이상 41.6%로 가장 많았다.일본을 꼽은 응답은 40대 37.5%, 50대 36.8%로 전반적으로 4050세대가 많았다.
(4)반중정서는 30대 이하에서, 북한에 대한 반감은 60세 이상에서 많았고, 반일감정은 40~50대에서 집중됐다.
(5)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이용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4.8%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오차보정은 올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인구비(성/연령/지역)에 따른 사후 가중치를 부여했다.
주변국 중 비호감도 가장 높은 국가
20대 – 중국
30대 – 중국
40대 – 일본
50대 – 일본
60대 – 북한
주변국 중 비호감도 가장 낮은 국가
20대 – 일본
30대 – 일본
40대 – 북한
50대 – 북한
60대 – 중국
(표현을 잘못해서 내용 수정함)
가장 싫어하는 국가 -> 비호감도 가장 높은 국가
가장 좋아하는 국가 -> 비호감도 가장 낮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