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중앙지검 검사실에서 동거인을 만났다고 하는군요.

유동규가 중앙지검 검사실에서 동거인을 만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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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용 전 부원장 입장문>
(2)(김 전 부원장이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3)정치검찰의 조작이 드러나고 있다.
(4)지난 목요일(3.16.) 김용 정치자금법위반 제4차 공판에서 유동규가 동거인 박00과 작년 10월 중앙지검 같은 검사실에서 만난 사실이 드러났다.작년 10월 대장동 핵심인 유동규, 남욱을 상대로 15차례 이상의 면담이이루어진 것도 재판과정에서 확인되었다.
(5)그 이후에 유동규, 남욱은 진술이 완전히 바뀌었고, 구속기간이 연장되지 않고 석방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검찰은 이들의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6)그 이후에 정영학 녹취록에는 한 차례도 언급이 없는 ‘이재명 측’이 검찰신문조서에 대거 등장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소환과 구속영장 청구로 이어졌다.
(7)지방권력의 부패를 만들기 위한 정치검찰의 국기 문란행위가 만천하에드러나고 있다.
(8)이를 지시하고 기획한 거대한 배후세력은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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