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한국 방문했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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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토]윤대영-오타니. 한일 4번
(2)타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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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입력 2012.09.06 오후 6:16
(5)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선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과 일본의 4번 타자인 윤대영과 오타니가 기념품을 교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6)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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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이건욱’오타니! 최고였어!’
(2)입력 2012.09.08. 12:50 | 수정 2020.07.30. 16:44
(3)[OSEN=목동,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5-6위 전에서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이틀전 패배를 영봉승으로 설욕하며 5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청소년대표팀은 선발 이건욱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상대 선발을 흔든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4)이날 승리로 한국은 지난 6일 일본에 2-4로 패했던 것을 이틀 만에 되갚으며 최종 순위 5위가 됐다. 이전 대회였던 지난 2010년 대회에서 7위를 했던 것에 비해2단계 오른 순위다.
(5)지난 6일 3이닝 5탈삼진 퍼펙트로 일본을 묶었던 이건욱은 이날 선발로 나서 8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신 일본 킬러’로서 한국의 체면을 세웠다.
(6)경기를 마치고 승리 투수인 이건욱이 패전투수 오타니에게 최고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rumi 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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