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구체화되는 애플 c타입 케이블 찌라시

점점 구체화되는 애플 c타입 케이블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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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가을 아이폰15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2)하나는 USB-C 단자로의 교체다.
(3)다만 폭스콘이 애플을 위해 양산한 USB-C 인터페이스 제품은
(4)MFI(Made for iPhone) 인증이 필요한 암호화를 계속
(5)유지하고 있다는 폭로가 앞서 나왔다. MFI 인증이 없으면
(6)데이터 전송과 충전 속도가 제한된다.
(7)물론 이 일은 아직 전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8)우리는 애플이 USB-C 인터페이스를 타협한 이유가 바로 EU
(9)규정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제로 EU는 기술규격상
(10)유선충전을 위해 이동전화기기에 USB-C 인터페이스를 장착하고,
(11)충전전압이 5V 이상 또는 전류가 3A 이상일 경우 USB PD
(12)규격을 따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13)EU는 급속충전 기준의 조율이 제조사별로 부당하게 충전속도를제한하는 것을 방지하고 호환 충전기를 사용할 때 충전속도가동일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4)분명히 EU가 지정한 규정에서 원칙은 사용자가 충전헤드,충전케이블을 중복 구매하는 것을 줄이고 전자폐기물을 줄이기위한 것인데, 만약 애플이 MFI USB-C 인증을 강행한다면 EU의본래 취지와는 달리 엄중하게 말하면 유럽 시장에서 위법이다.
(15)다만 애플이 충전 전력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데이터전송에 글을 쓰려면 사용자가 MFI를 해야 한다는 작은허점이 있다.

1. Mfi 인증 케이블에서만 고속충전이 되게 만드려 함

2. EU 규정 세부사항에 위배

3. 일반 c타입 케이블로 고속충전이 되지만 Mfi 케이블로만 데이터 전송 되는 방향으로 우회 추구 중

루머가 계속 나오는걸 보니

이새끼들 케이블 팔이 계속 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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