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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올렸더니 줄줄이 망하는 택시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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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금인상 두 달, 택시회사는 ‘도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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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
(3)이건 다 뭐예요?
(4)차키꽂이예요. 차 키가 다 압류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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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
(3)요금도 좀 올랐고 재기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4)요금이 꾸준히 오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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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
(3)갑자기 올려놓으니까 결국 시민들은 다 떠나고
(4)어떻게 재기를 하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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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
(3)저기 옆에도 법인(택시)회사인데,저기도 (차량의 반은 폐차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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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A씨 법인 택시회사 대표
(3)돈 꾸러 다녔는데 못 꿨어요. 제2금융권도 이제 돈 안 빌려주고
(4)당장 지금 3월을 넘길 수도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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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VIE남보트
(3)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
(4)절반은 가동이 다 돼야 하는데 그마저도 지금 서 있는 겁니다.
(5)저 회사도 상당히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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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A사 매출 장부 (원)
(3)2억5784만
(4)운송 수입
(5)3억412만
(6)● 임차료
(7)-46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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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A씨 법인 택시회사 대표
(3)전세자금도 빼서 8억을 넣었어요. 길거리에 나앉아야 해요.
(4)지금 근로자한테 월급 못주면 구속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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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품뉴스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이양덕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무
(3)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닙니다.대중교통이면 걸맞은 수준을 지원해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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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품뉴스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이양덕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무
(3)아니라면 요금 규제라든지
(4)이런 건 대폭 완화해줘야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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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품뉴스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이양덕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무
(3)물가에 연동해 그때마다 현실화가 될 수 있게 그러면어느 정도의 소비자들의 거부감도 없어질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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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3)요금인상, 부제 해제는 다 개인택시를 위한 정책입니다.이렇게 되면 법인택시는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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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3)소비자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
(4)개인만 남는다면 투자가 이루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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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3)택시 서비스 개선은 어렵겠고요.
(4)궁극에는 택시 전체가 플랫폼 업체에 종속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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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이미진 서울 미아동
(3)왜 안 타세요? 요금이 갑자기 올랐죠,
(4)조금씩도 아니고 40% 정도 오르면 부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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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이미진 서울 미아동
(3)지금은 (택시를 거의 안 타요.
(4)2월 이후 하나도 안 타세요? 네 맞아요.

서울 요금을 따르려던 다른 지자체들은 이런 여론을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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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부산시청 관계자
(3)저희가 뭐 독단적으로 서울처럼 하겠어요? 눈치 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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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시회사들 ‘줄줄이 도산’
(2)최선을 다하는2456
(3)시 031 5000
(4)제294 1305
(5)경남도청 관계자
(6)4월경에 인상을 계획했다가 시기를 조금 재조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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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남도청 관계자
(2)검토 중이라고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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