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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핵, 대만해협 위기 등 안보 상황이 악화되고 미-중 패
(2)권 경쟁이 격해지며 국제질서가 요동치는 현실에서 한·일의 협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 여론을절망하게 하고, 일본은 ‘한국이 약속을 잘 지키는지 보겠다’며 고압적으로 내려다보는 ‘굴복 외교’의 허술한 토대위에서 어떻게 한·일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협력이 가능한가.
(3)윤 대통령은 왜 막무가내로 돌진하는가. 한-일 관계의민감성과 역사의 의미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당국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모들은 ‘최소한 일본의사과는 있어야 한다’고 계속 제안했지만 윤 대통령은 ‘그런 것은 낡은 한·일 인식’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있어서 조언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 우익들이 그토록 바라던 ‘더이상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 한국’을 한국대통령이 만들고자 한다.
참모들도 병신인데 대통령은 통제가 안될 정도로 병신이어서 생긴 문제.
낡은?? 구직 어플이 있는지도 모르는,
시대에 뒤쳐져도 한참을 뒤쳐진 병신ㅅㅎ가 낡음을 얘기하네.
기가차서 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