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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들었다는 50만원짜리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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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영심 없다”는 조민, 재판 때
(2)든 가방 얼마인지 봤더니…
(3)홍민성 입력 2023.3. 17. 08:16 | 수정 2023. 3. 17. 10:40
(4)조민, 재판서 “허영심만 있는 것으로 비춰져”
(5)재판 때 든 미니백…비욘세·제니도 애용
(6)”한국의 ‘패션리더’ 김건희”…日
(7)언론 ‘관심 폭발’
(8)홍민성 입력 2023.3.17. 16:38 | 수정 2023. 3. 17. 16:47
(9)김건희 여사 집중 보도한 日 매체들’퍼스트레이디 외교’, ‘패션’ 등 분석

프랑스 명품 브랜드 자크뮈스 핸드백 착용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씨가 당시 든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르 치키토 모옌 미니 핸드백’이다. 자크뮈스는 2009년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의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설립한 브랜드다. ‘르 치키토’는 ‘꼬마’라는 뜻으로, 미니백의 대명사로 통한다.

르치키토의 17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670유로(약 93만원)다. 출시 당시에는 100만원대 가격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현재 50만~8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비욘세, 킴 카사디안, 블랙핑크 제니 등 유명 셀럽도 자크뮈스의 미니백을 애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자크뮈스 가방 …. 주변에 물어보니 MCM 정도 되는 브랜드라던데요

30살 여자 의사가 저정도 들면 허영있는건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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