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n스토리] 국내 첫 외국인 열차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씨 | 연합뉴스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체리필터 노래에 흠뻑 빠진 게 한국 사랑의 시작이었죠. 한글을 배우고 이곳에 정착한지 11년 만에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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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허종류 2종, 디젤
(2)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2010년에 한국 왔다가
한국 정착해서
서울대 편입 후 대기업 조선소 취업해서 5년 다니다가
아르헨티나에서 원래 기관사로 일했어서
알아보니깐 외국인 안된다고 해서 실망하다가
계속 알아보니 외국인 안된다는 규정은 따로 없어서
송원대 입학하고 이후 김포도시철도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