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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보름째 태극기 ‘펄럭’
(1)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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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 오전
(3)세종 한솔동
(1)MBC뉴스데스크’태극기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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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장기 논란’에 보름째 태극기 게양
지난 3·1절, 한 목사가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내걸어 큰 논란이 일었던 아파트입니다.
보름이 지나 다신 찾은 아파트에는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아파트 동마다 태극기 10여 기 정도가 내걸렸습니다.
일장기 게양에 대한 항의 표시로 태극기를 달자는 한 주민의 제안이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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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극기 물결’ 확산
(2)뉴스데스크
(1)’태극기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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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유문숙/세종 한솔동
(4)너나 할 거 없이 국경일에는 모두가 바쁘지만 그날만큼이라도나와 국가를 생각해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정착했으면…
(1)’태극기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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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가져가세요~
(4)차량용 태극기 무료 배포
(1)’태극기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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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종시, 도로변・버스에 태극기 부착
(1)’태극기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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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종수 / 세종시 운영지원과장
(3)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봄으로써 가정에 태극기를게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태극기 달기 운동하느라 걸어놓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