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경찰이 목에 칼 찔린 사건

현재 난리난 경찰이 목에 칼 찔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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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흉기에 목 찔리고도 근무…동료 경찰들은 ‘나몰라라’ 했다”
(2)머니투데이 원문 | 기사전송 2023-03-17 08:57 최종수정 2023-03-17 10:19
(3)[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현재 난리난 경찰이 목에 칼 찔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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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 리뷰 채용공고
(2)토픽 > 블라블라
(3)우리 경찰 동료가 목에 흉기 찔리고 난 후
(4)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5)㉡ 2 시간 3,661
(6)1. 여경과 함께 둘이서 소음신고 나갔다가 피의자가 가위로 목 찌름
(7)2. 힘들게 제압했지만 야간이라 병원만 알아보다 치료도못받고 다친 상태로 파출소 복귀
(8)3. 복구 했는데 아무도 이 사건에 대한 서류 작성 안 해놓고 눈 뜨고 가만히 있었음. 팀장은 휴대폰만 하고 있었음4. 가위로 목 찔린 본인이 직접 부상 상태로 검거 관련 서류 작성함.
(9)5. 서류 전부 작성하고 혼자 쓸쓸하게 퇴근 후 병원 가서수술 받음
(10)6. 같은 팀원들은 전부 나 몰라라 퇴근해버림
(11)당사자분이 직접 경찰청 블라인드에 올린 글 첨부합니다.
(12)이거 공론화 시켜주세요 제발
(13)’경찰서랍니다
(14)출동 경찰 가위로 찌른 60대 살인 미수 혐…
(15)출동한 경찰을 가위로 찌른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가위로 …국제신문
(16)을 KT 기오후 5:12
(17)경찰관 살인미수 사건에 대한
(18)짤막한 기사네요
(19)블라인드를 우리 젊은 직원들이 많이 보니 이곳에 글을 씁니
(20)우선 제가 기사에 나오는 목 찔린 본인입니다.
(21)오늘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 모시고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는데 마침 피의자 송치일이라서 제 기사가 올라왔네요. 10일 동안 기사 한 줄 안 나서 좀 의아했거든요 ㅎㅎ
(22)모든 사건이 그렇지만 기사에는 아무런 감정이없네요 ㅎㅎ
(23)40대라 되어있는데 30대 두 아이에 아빠입니다. 그리고 제가 목을 찔린 날은 저희 딸 초등학교 입학식이었구요.
(24)새벽 5시쯤 소음신고가 있어서 20대 여경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산고자분이 1층에 계셨고 신고자 얘기를 듣는데위에서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현장 확인차위에 올라 갔고 소리가 나는 집의 벨을 누르고 두드려도 계속안 나와서 그만 철수하려고 했습니다.
(25)댓글을 남겨주세요.
(26)그런데 갑자기 안에서 “xx새끼야 기다려라” 욕을 하며 나오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욕을 하며 집 앞에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고 피의자는 집 안에서 뭘 계속 찾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니 저를 찌를 흉기를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7)한참을 기다려서 피의자가 나오더니 “xx놈들아 경찰서 가자”라고 하길래 제가 “어르신 경찰서 갈 일 없고 좀 조용히만
(28)해두시면 됩니다” 라고 하니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가위를 꺼
(29)내움찌릴 듯이 위협 했습니다.켜쥐더니저를
(30)제가 서있는 곳이 복도식 아파트 끝쪽이라 피할곳도 없고 어
(31)찌할 수없는 상황이라 삼단봉, 테이저건을 들고 경고를 했
(32)고, 피의자가 저를 찌르려 해서 테이저를 쐈는데 테이저 침
(33)하나피으자 외투에 걸려 실패했고 저는 순식간에 목을 찔가
(34)렸습니다그리.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추가고
(35)로 4군데더 찔리고… 아마 조현병 같은데 정말 괴력을 발휘
(36)하더라구요…
(37)저는얼굴에피칠갑하고 결국 제압해서 수갑채워서 일단을
(38)병원부갔습터니병원에 가니 성형외과 가야된다고 해서다.
(39)119를 불렀데성형외과는수배도 안 되고 119 분이 현실적
(40)으로 10이후에 일반 성형외과 가서 수술하는게 흉터가 덜시
(41)남을거말라씀하셔대충서붕대만 감았습니다.
(42)그리고 다시 사무돌아왔는데 피를 많이 흘려서 어지럽로
(43)그리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피를 많이 흘려서 어지럽
(44)더라구요.사무실의힘자에들어누워있다눈을 떠 봤는데가
(45)킥스도 제대안 돼있어… 피해자 진술조로치려는 사람도서
(46)없어팀장…카톡으은로보고하기 바폰만 보고 있어….쁜지
(47)그래서너무답다시 일어나서 킥스치고 압수조서도답해서
(48)쓰고 도다 찍장도사고마무리했습니다. 형사건인계계까지
(49)하니까 대충 오8시가전넘었던같거네요.
(50)다른 팀원들이제 퇴근하고은저 혼피자흘리고 병원을 찾를
(51)아 헤매생데가위에 찔린 상처를 봉합해 줄 수 있는각보다
(52)병원없더라이어구요.쩔수 없어머니 집에 가서 동생이이
(53)병원 알아제보고운전해가어머니서병원에 둘이 갔습니랑
(54)다. 가는 와중 피는에많이 흘려 어지럽지.서중간에 갑자기..
(55)병원에의사휴가라서 다른 병원 전화해서 찾고…선생님
(56)정신이 없다행었네요.한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을 수히있었
(57)밑사진이 수에난 다음 날 사진일겁니다. 당일은 너무술받고
(58)정신이 없어서…
(59)수술받으면의사선생님이 정말 위험했다, 조옆으로금만
(60)갔으면죽뻔했위로행이다말씀해정말 눈주시는데
(61)물이 나더라구요.
(62)그리고수술 다 끝잠시 누워있는데 국가를 위해 일하다나고
(63)• KT 이
(64)밑에 사진이 수술받고 난 다음 날 사진일겁니다. 당일은 너무
(65)신이없어서.정
(66)수술받으면의사선생님이 정말 위조금만 옆험했다,정주시는데으로
(67)갔으죽면뻔했을위로 말씀행이다눈말
(68)술다 끝나고잠누시국가를 위해 일하다워있는데
(69)다쳤는데 혼자 병료들도 망스찾아 와을야,팀장뭐 했는지, 동은
(70)아무튼 별 생각이 다 들럽고아 우리습니다.
(71)딸 입학식못 간것너무도짜증나는 동시에 그래도 살아서 다
(72)행이다는 생각 들고..도
(73)그리고이형사계에 가서 상해진단서 내고 집에 가니 오후에
(74)후 5시30분 쯤…
(75)그렇게 저는할 일은가다 끝생각했는데…….. 하…났다고
(76)그 이후참 많로도은일들이 있었습니다.
(77)미지막 사진피 묻은 제복사진입니다. 전 피묻은 옷을 보며은
(78)많은 생들더라구각이
(79)이제 육아하러 가야해서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
(80)겠습니다.
(81)글 KT 기
(82)함께하는 북부경찰
(83)부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찌산서신고음 로 출 경찰을 흉동한기북부경찰서는 소 음 고 받를60대…살인미수 혐른찌른 6로검찰에 넘겨졌다. 부0대가출동한고찌 른 혐 의(살의로…
(84)소산
(85)신경찰흉기인…
(86)[] 댓글을 남겨주세요.
(87)연관 회사
(88)대한민국 공무원
(89)대한민국정부
(90)제니와 힘제함께하는 캘빈클라인 SS23 컬렉니와
(91)댓글 99
(92)댓글 54개 더보기
(93)U S• *******노베이션여경은 경찰짜ㅋㅋ 오 늘 도㉡ 24분 4K이
(94)진나은게 뭐냐 대체 ㅉㅉ 개만도 못한견보다
(95)인간경찰견 1승
(96)공무원 • *********니 같이 나간직원 은고 복귀한이후에 업 무친 동 료 가 새 벽 서류내내
(97)허현아비야?일은 그장에서안하고 뭐하고 자빠무리도고 있 고랬다
(98)마있 길 레진짜 속이 ㅈㄴ 답져
(99)치게만
(100)기업은행 • p*****미쳤나에
(101)와세상봐
(102)ㅇ 대댓글아요
(103)와 진짜 동료들 인성 쓰레기네…. 본인들이 찔려도 아무말 안
(104)아니 이게 말이 됨? 세 상에좋아ㅠㅠ
(105)○ 대댓글요
(106)경찰청 • ******
(107)새회사.동료랑 팀장멍**
(108)싸패 아니야? 자기 동료가 칼방 당했는데 아님이
(109)??런액션없이
(110)케이엘에이텐코코리아.j*********경 은 또 auto-k네… 벌레 같은것들12분 33 대댓글
(111)같간여이ㅈㄹ 하고 있었나? 그켬이
(112)• 예 ****같이나간 여경 킥스안치10분 31 대 댓글경찰청
(113)뭐햇여고
(114)E&SE*********에효 걸캅스들 진짜
(115)4 조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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