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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작꾼 바뀌어도 계속 쓰인 ‘김 여사 계좌’
(2)속았다? 판결문엔 다른 정황
(3)”연속 위탁된 것은 김 여사.모친 계좌 둘뿐”
(4)”김 여사 계좌, 권오수 회장 통해 재차 위탁”
(5)”김 여사와 모친, 도이치 비상장주식도 보유”
법원은 주가조작꾼이 중간에 바뀌는데도 김 여사와 어머니 최은순 씨 계좌가 시세조종에 계속 쓰였다
주가조작꾼이 바뀌면 계좌 명의자도 대부분 바뀌었는데 두 사람 것만 유지 ㅋㅋ
김 여사와 모친… 도이치 비상장 주식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