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BS 뉴스공장만 있는 게 아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이알뉴(이 정도는 알아야 할 뉴스)’ 코너에 출연하는 류밀희 기자는 언론노조 TBS지부의 부지부장이기도 하다. 류 부지부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향 논란에 관해 “편향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편향됐다고 보는사람들의 시선이 편향됐다고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김어준의 뉴스공장> 하나 때문에 TBS 전체가 문제라고 몰아가는 것이 정당한가?”라고 반문하며 “TBS엔 <김어준의 뉴스공장>만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하나를 가지고 TBS 전체를 편향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이 류밀희 부지부장의 입장이다.
(3)함께하는 신문사
(4)류밀희 부지부장
(1)미디어는 + 구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방송 출폐지에 컴퓨터 프로그램 라이센스 비용도 못 내는TBS
(3)입력 2023.03.14. 오후 6:00 기사원문
(4)박재령 기자
(5)프리랜서 작가엔 계약 만료 통보, 엑셀에 포토샵 등 핵심 라이센스 낼 돈도 없어“방송이 힘없이 죽어가는 모습에 직원들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구성원 절규
(6)인건비 수준의 예산으로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TBS가 각종 비용을 없애고 프리랜서 작가들을내보내는 등 사실상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지난해 연말에 발생한 외부 진행자 줄하차에 이어’해시태그’, ‘변상욱쇼’ 등 남아있는 프로그램들마저 없어지면서 구성원들의 절망감은 극에 달한상태다. 현재 TBS는 엑셀, 포토샵 등 각종 프로그램의 라이센스 비용도 지불하기 어려운 것으로나타났다.
(1)ARS 멤버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2시송 newsfactory2023 장공모 gmail.com
김어준 축출하면 돈 줄게 라고 했지만, 응 안줘
류밀희 기자는 저항하고 정규직 버리는 선택하고 행복방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