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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착카메라 ‘JMS 교회’는 지금
(2)내부 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A씨는 태어날 때부터 JMS 교회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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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님이 JMS에서 만나 가정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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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MS 안에서 이른바 ‘가정국 2세’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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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수 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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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JMS 교인 2세
(3)316이라는 숫자를, 하나님과 소통을 하고자 강구했을 때 그런 것들을 보여주시면
(4)하나님과 통하게 되는 거예요. 316은 뭐예요? 316은 정명석의 생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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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근 혼란스러운 마음에 교회를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부모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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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JMS 교인 2세
(3)’선생님(정명석)에 대한 믿음을 져버렸구나’ 하고.
(4)절망의 감정을 느끼고 계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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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 측은 논란이 된 다큐멘터리 내용이 거짓이며, 왜곡됐단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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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JMS 교인 2세
(3)(녹취록이) 음성 조작이라고 하고, 면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음성 조작이 아니고
(4)사실이라도 그것은 영·사랑에 의거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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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 교인들에게 정명석은 여전히 신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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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나는 메시아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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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 2세는 아닌데 전 17살
(3)저 말고 20여명이 다 2세였어요 5
(4)게임을 하면 영적으로 사탄에게 뇌가 씹히고있다는 둥 세상 미디어와 엔터테이먼트를 죄악시해서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요
(5)나중에 들어가신분들은 어떤계기로 들어가신거에요?
(6)2세들은 거의 모든 인간관계가 교회와 연결돼
(1)이르며 선고하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밀착카메라 ‘JMS 교회’는 지금
(3)이번에 녹음본을 듣고 그동안 제가 살아왔던 인생이 다 부정당하는 느낌에 충격을 쎄게 받고 탈퇴를 고민하게 됐어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며 당장 주변에 섭리 지인들도 너무 많아서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지 너무 어렵네요..
(4)외부와는 닫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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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씨 JMS 교인 2세
(3)듣지도 말고, 누가 보라고 하면 사탄의 유혹이라고
(4)사실상 생각하고 쳐다도 보지 마라. 영혼에 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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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를 떠났다가 곳곳에 퍼져 있는 신도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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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씨 JMS 교인 2세
(3)업로드되기 전에 넷플릭스 내용을 심지어 가편본을 시청까지 할 수 있었던JMS 내부 관계자가 있었고…가능한가 했는데 진짜 그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넷플 다큐 업로드 되기전 가편집본을 JMS 내부자 통해서 볼수있었다고 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