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인터뷰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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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울러 주장으로서 마지막 할 말도 했다. 대표팀을 향해
(2)화살을 던진 일부 야구인들을 향해서도 일침을 던졌다.그는 “저희, 그리고 저는 대표팀에 많이 나오셨던 선배들 한테는 위로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닌 분들이 많이되게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며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저희랑 같이 야구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아쉬운 거 같다”라고 소신을 전하며 도쿄돔을 떠났다.

지금 이 상황에서 박수라도 쳐달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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