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썰

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썰

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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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급식때 다니던 미용실 썰 푼다.
(2)그래서그년은
(3)아바타/쪽지/글검색 ⑧
(4)작성 2018-05-30 15:35
(5)이동 2018-05-30 17:19
(6)추천 744 반대 2 조회34,784
(7)눈팅만 하던 아재다. 웃자 욕심 없고 난 보는걸로 만족하다가
(8)너네가 이런거 좋아하는거같아서 경험 한번 풀어준다.
(9)경기도에 위치한 상고다닐때 얘기다.
(10)그때 상고이미지가 나이롱학교(공장) 이미지라 애들도 많이 까졌었다.
(11)난 그때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사람들이 착하게 봐주고 했었다.
(12)남중다니다 공학간거라 부끄럼도 많았고 여자 대하는법도 몰랐다.
(13)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14)이 좆같은 공장이 두발검사를 개빡쎄게 해서 귀두컷이 아니면 학생과로 직행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15)그래서 안걸리겠지 하고 좀 길게 짜르면 항상 걸리기 일수였고 걸린날 바로 짜르고 검사받아야 했기에
(16)학교맞은편에 있는 동네 미용실 자주갔다.
(17)여기 미용실 사장님이 그때당시에 30대 중반쯤 되보였는데 얼굴이 완전 이쁘네는 아니지만 되게 색기있게 생기셨었다.
(18)무엇보다 의상이 남자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싶을정도로 노출은 적지만 몸매가 다 들어나는 원피스나 니트제질을 자주입었었다.
(19)운동을 하는지 몸매도 뒤에서보면 20대 중반으로 볼정도로 탄력있고 글래머러스하다는게 옷위로 한눈에 보인다.
(20)거기에 실력도 나름 괜찮은편이라 눈호강도하며 스타일도 배리는편이 아니라 자주 갔었다.
(21)동네미용실이라 규모나 인테리어는 너네가 평소에 익히
(22)보던 모습과 같을꺼다.
(23)열평되보이는곳에 의자 3개놓아져 있고 의자뒤에 탁자랑
(24)쇼파가 있다.
(25)그리고 문제의 샴푸실이 여긴 존나 숨겨져있다 아무도 볼
(26)수가 없다.
(27)어떤 구조냐면 문열고 들어가면 위에언급했듯이 바로 의
(28)자랑 쇼파테이입구반대편으로블있고
(29)마지막의자 옆에 책꽂이가 두개가 옆으로 있었는데 그 책
(30)꽂이 뒤에 샴푸실이라소리만 들릴뿐 전혀 뭘하는지 알
(31)수가없었다.
(32)아무튼 그날도 두발검걸려서 점심시간에 좆같다고 혼사
(33)자씨부렁거리면서미용실에 갔다.
(34)근데 점심시간이라그런지 동네아줌마들 개많았고, 그당
(35)시에 견습생 하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그사람한테 짜나
(36)르게됬다.
(37)근데 견습생이라그런지 좌우 짝짝이를 만들어놔서 너무
(38)화가났지만
(39)난그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성격이라 티를못당시에
(40)속으욕존나하로계산하는데 사장님이 내표정 안좋면서
(41)은게보이셨나보
(42)지금 손님많좀그러니까 두발검사 받고 오면 자기가아서
(43)다시다듬어주신다야자끝나고 다시 오라고 하셨다.
(44)그때당시감정으로지금처럼 썩은 정신이아는’아니라
(45)존나다머리 개이행이다상했이정데’감정 그이상 그도
(46)이하도아니었다.
(47)실업계좆같은 공인데장야자를 9시까지 하고 친주제에
(48)구들보고머짜른다오가락실있으라미용
(49)실로갔
(50)도착하니까마감준비였실는지습생머리카락 짤린거은
(51)쓸어담고있고카운터님은돈세에서계고셨다.
(52)나래서름너늦게와서 죄송하다고 지금 잘라도 되냐무
(53)는거냐고 말씀드렸더니
(54)존나 테레사수녀님 미소지으면서 앉으라고 손짓해주셨다
(55)자리앉으니돈만세던것만 마저세고 짤라준다고 좀까
(56)만기다리라했고,
(57)실청소끝났는지 뭐라고 둘이 속닥하더니 인사하습생은
(58)고 퇴근했
(59)둘이있어좀 설슈발 야동에서 보는거랑 실레긴했는데
(60)제는르니까상했지기대있었다.고
(61)마감 끝나셨는지목에 채워주이름식탁보 같은뭐냐
(62)거. 아무 그거 해주시는튼슈발 향데기좋았다.나
(63)그때부터 똘지똘이가자랑하는데 가려져있어서힘세다고
(64)존나행이라생각하수줍은표거울로있었
(65)짜르시면생이아서표정까무안좋아미보였다고안하다고
(66)견습온지 얼그런거니까 이해마안되서해달하라고
(67)이미 아까 짜증난건 잊혀진지 오래였다..
(68)신기짜좌한게맞추면우대칭더짧아지겠다 생각했는
(69)데 얼마 안짧아지 되고멀게쩡하돌아와게
(70)진감사하심으로민게짜해서여고말씀드린거 같다. 그때 머리러번
(71)에되증났이상데잘짤라주곳없이셨
(72)그리고 이제 드디어 문제의 샴푸실에 들어가게됐다.
(73)들어한참을 안오갔는데잠깐만 기다려달라고갑자 기 커 튼 치 는 소 리하시고
(74)나불도 메인 하얀 형광 다끄고등부스럭소좀들가렸다
(75)샴푸실에 주황색 조명하나만 키셨다.
(76)존는순수했던게뭐그냐면난 아 샴푸해때까지도
(77)주시고 바가실려로이생각이었다.나?
(78)그러고 오셨는데 이게 왠걸… 옷을 갈아입으셨더라
(79)원래 점심시는데 무간갔을때 검에정청스키니 입으셨었트에입고아
(80)슨니트 재질 원피스에 검은스타킹갈으로
(81)조색이 정명때문에확하지않데레같씨았다.색발
(82)아이 다보였다.중요한게존나 딱달라붙어서 브라니고팬티 라인랑
(83)거기또서상상력극짜아까 자를나가때야될꺼같아서
(84)려있었을져는안했지 진이기라도좆
(85)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생각존나했다.
(86)그렇게 진정좀시키는데 샴푸해주는데 존나 좋은거….
(87)샴푸난줄머거라고끝알았는헤에이데바팩거아까 미안해서 서 비스해주두피마사 하는데지
(88)는리르
(89)기분 진짜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90)당연똘히똘이새풀발했고 손으로 가린다고 가리는데끼
(91)그때 당시 바지 줄여유행이라 다 티가났다.입는게
(92)사장님그걸보웃으신건내어쩔지 모해서
(93)르는게 웃갑기신건지존나 웃으시기더라.
(94)그러위감서주겨가갑내쪽으로와서 가
(95)슴내얼굴쪽으로 오는 자세로 두피마사지 해주시더라.
(96)진짜 그때쿠퍼액향개좋더라 미치는 줄기
(97)바로 앞까지 가슴와있어서았는데
(98)막자세눕척하면서조금씩 가움직이면서
(99)슴에 닿게하니까 또 존나 웃으시더라.
(100)여자친구 있냐 물어보더니 없다니까 연상 좋아
(101)하냐 물어서
(102)사장님같은분이면 영혼도 판다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
(103)드서 립좆 같을껄 후회하고있는데래분위기 조졌구나 그냥 닥치고 있이쳐서
(104)려자기 씨익 웃으시더라수건으로머리말수건 바구니에 넣으시더니 갑주시고
(105)늘 아 운이 좋은거라 하시면서 갑자기주내 무릎에 앉으시더라.넌
(106)나도 병진짜 그때가 되서 ‘씨발 이거다.’ 라고 생각신인게
(107)더라.
(108)슬리퍼 벗으시면던서 내위에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타셨다.무릎앉으시더니 갑신자기
(109)그러면스타킹 신고있는게 좋냐 벗고있는게 좋냐고 물서
(110)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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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그래서그년은 2018-05-3016:18:55
(116)그러아프겠구고보내가이거 pc니미안하다 그만쓸께반대 답글ㅁ 신고Narration 2018-05-30 16:59:37안아퍼!!!!!!!추천 | 반대아와드 2018-05-30 17:01:04형님 죄 송합 제다. 가 을 바로뜨지 못해 형님의 마 음란하게 했으 니 그 죄가 하늘보 높고다 바다 보다 깊습 니디 저의 이 진실된 마음을 알아주시옵소서.+| 반대천ㅁ 신원딜하고싶어요 2018-05-30 17:13:23개씨1발추천 반대 ㅁ 신고프로혼밥러 2018-05-30 17:13:35형님 저 는 형님 글 보을 기 위영혼뿐만 아니라 제 눈라면두쪽 다 칠수 있+ 추 천원 딜2018-05-30하고싶어요iq 탐지해서 찾아간다 형 완전 특공 무쳐 서 1 0단 이 고 완전 인 간변기다추천 | 반대 신고3 포카칩파란색맛있음 2018-05-30 17:23:51이 새퀴야지작성한거라 모바일로 보는애들은 눈에서
(117)눈을심
(118)부다.
(119)년
(120)해
(121)바습 니 다 행ㅁ 신님.
(122)17:13:58
(123)배우고 태권도 합기술
(124)합
(125)그만추심 바 2018-05-30 17:30:43냥신종 호 ㅆ놈의 색기구나로쓰는일할미 안반대천
(126)추 천 | 반대 ㅁ답베감 2018-05-30 17:31:25발!!
(127)씨2!!!!
(128)추반대천ㅁ 신고인어와연어 2018-05-30 17:32:02
(129)야이개쌔끼야
(130)+ 추 반대천ㅁ 신고볼빨간팔춘기 2018-05-302탄 2탄 어 딨 어 요 형님 제발요 쪽추반대천신 고그래서그년은 2018-05-30 17:40:34새1끼난 들 ㅋㅋㅋㅋㅋㅋ 살 다가 오늘처럼 욕많이먹어ㅋㅋ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ㅁ
(131)17:39:18
(132)지로라도
(133)발정
(134)보긴처음ㅋ
(135)Mandanga 2018-05-30나 눈깔 뽑형돼, 뽑기아도자응응??17:41:50마지막으로 결말 좀 보전에
(136)아 형
(137)추천 |ㅁ 신빠르형 2018-05-30 18:25:48내눈알이좀 시바아픈걸왜니가신경쓰냐| 반대천ㅁ 고꼬마펭귄뽀로노 2018-05-30 18:48:32
(138)제발
(139)추 | 반대천ㅁ 신고씨푸드소세지 2018-05-30 18:51:39하고 올게 제발요 진짜요천|너 구
(140)라식
(141)2018-05-30 18:59:57리인거시와용
(142)줄서봅추천 반대 신고파워한우 2018-05-30 20:09:41다…
(143)’2018-05-30 20:40:15커플파괴왕형님 저 이것 때문+ 추 |천 반대 신 고레몬tea 2018-05-30 15:38:50다음편 결제는 어디서 하죠?추 |반대 R 답글천ㅁ 신고드립익스퍼트 2018-05-30 15:38:52디지 전 마저 써| 추천 |반대 R 답글ㅁ 신고내고환터짐 2018-05-30야이 ㅅ1바
(144)안경 새로에맞췄습니다
(145)15:39:03
(146)| 추천 반대 Rㅁ 신고내고환터짐 2018-05-30 15:39:15아 형 송 해 요 제 흥분해서..가
(147)죄
(148)| 추천 반대 신내고환터짐 2018-05-30 15:39:25그런데 솔직히 이거 아니잖아추천 반 대ㅁ 신 고내고환터짐 2018-05-30글좀지성인답분같은데
(149)15:39:48말로써 풀어나가봅시다 예게
(150)써보신
(151)양해2018-05-30 15:39:37바람
(152)결제 버튼주세
(153)반대 R 답글천ㅁ 신고’개미1친놈 2018-05-30 15:40:25이정도면 연 재 해 도 되겠 다.| 추천 반대 R 답 글ㅁ 신고이런식빵 2018-05-30 15:40:37제발 쪼 오 오오오오
(154)빨리 마저 써라 나 진지하다오오옴!!
(155)| 추천 |반대 R 답글ㅁ 신뽀뽀라며혀를왜너 2018-05-30 17:12:22야설 에 흥미 없었 는 야설 이거… 기가 막히네데추천 반대 R 답글 ㅁ 신 고디마디우 2018-05-30끊지마 지말
(156)16:02:17
(157)끊라고
(158)| 추천 | R 답글반대뽀로로반창고 2018-05-30나이 불혹에 쌍욕 나온 다 새캬 핫산| 추천지 답글반대ㅁ 신어플이 2018-05-30 17:27:01답답하게 하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말하다가 중간에 끊는거고반대천답글ㅁ 신고재발인셍을날로먹을수 2018-05-30 17:50:56
(159)17:25:18
(160)같은 시키
(161)사람
(162)안 돼!! 제발!!
(163)|제발!!
(164)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ㅜㅜㅜ추천답ㅁ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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