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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억 FA, 후배 향한 쓴소리, “노력
(2)안하고 우는 거 꼴보기 싫었다. 울었
(3)으면 미친듯이 하라” [오!쎈 스코츠데일]
(4)입력 2023.02.10. 오전 8:41
(5)한용섭 기자
(6)1) 가가
(1)대표팀에 많이 출전하면서 역대 대표팀에서 뛰었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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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들에게 항상 위로의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아닌 분들이 (이번엔) 많이 그리고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봤다.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 우리와같은 야구인이라고 생각했기에 더 아쉬운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은 조언. 남이 하는 말은 쓴소리.
자기는 선배됐다고 실수하는 후배들 쥐어잡고 죽일듯이 갈구면서
자기 선배가 자기한테 뭐라하는건 꼰대질이라 못참는 ㅋㅋ
그리고 비국대 주제에 감히 나에게 잔소리하냐 시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