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흉악범들 사형집행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흉악범 23명 오늘 사형집행
(3)각 교도소별
(1)사형 집행된 23명 범죄 목록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김선자(58.女 독극물로 5명 살인),임상철(29,여자친구 잔혹 살인)
(3)유영택(29,여성을 강간 시도 뒤 경운기로 살해 피해여성 딸도흉기로 상해 후 강간)
(4)임풍식(9살 여자아이 강간 및 살해)강순철(28, 강도 및 여성 강간 살인 며칠뒤 묻지마 방화 살인)김용제(여의도 묻지마 광란 차량 질주 2명 사망, 17명 부상)임영자(49.女 / 내연남 한춘도와 남편 살해 둘다 사형)이영길(37,어머니 살인)
(5)김영환(37, 회사 동료 고자질에 앙심 품고 동료부부 살해)한재숙(51.내연남과 짜고 남편 독살),장정근(47,다방 여주인에게 돈빌는것 거부 당하자 살해),
(1)곽도화(36.女) /내현남 오승관(36)과 짜고 남편 살해 둘다 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상수, 김장호 (29,26/둘은 70여 차례 가정 침입 뒤 강도,강간 둘다 사형),
(3)태규식(30,150차례 강도 및 강간)
(4)김승도(39, 잔혹한 살인)
(5)김준용(경찰 신분으로 총기 난동 4명 살해)
(6)변운연(법정 증인에 앙심 품고 살해)
(7)신정우(집주인 살해 후 암매장)정은희(내연남과 짜고 남편 살해)김정석(28,건물 방화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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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공공연한 사형 폐지론자였고,
김대중이 당선되자
사실 상
사형 폐지가 유력해 져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영삼 성격 상
이를 그냥 놔둘 리 없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임기 말이었던
1997년 12월 30일
스물세 명을 동시에
예고없이 사형 집행했다.
이는 현재까지 대한민국 역사 상
마지막 사형 집행이자
최대 인원의 사형 집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