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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철우리새끼
(2)”대통령 경호 당시
(3)사진 한 장으로 화제가 됐던 영재
(4)물감칠후리새끼)
(5)어떻게 경호를 하시게 된 거예요?
(6)미운 김철우리새끼
(7)전역하고 미용을 배워서 샵을 오픈하고
(8)미운 김철우리새끼)우리새끼
(9)내가 경호도 같이하고 있었어 프리랜서로
(10)경호학과 나왔거든
(11)미운 감철우리새끼
(12)707 선배가 갑자기 전화가 온 거야
(13)”경호 대상자는 알려줄 수 없다”
(14)대상이 누군지는 모르고?
(15)구밀과 감칠우리새끼)
(16)그래서 딱 갔는데 대통령인 거야
(17)미운 김철우리새끼)
(18)그렇게 VIP 경호를 시작한 영재
(19)대강절 우리새끼)
(20)그사진은 뭐냐면
(21)경호대스포트라이트가 가잖아상자에게
(22)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을
(23)하는 경호원시해주야
(24)는데앞을 보고 있
(25)방향을트는 카메라 한 대
(26)그렇게 사진 한장으로 유명해진 영재
(27)수상한 움직임에 놀라
(28)카메라를보는순간 찍힌 사진
(29)유명해지니까 날 쓰질 않는 거야.
(30)그렇지.. 어디가도 다 알아보니까
(31)그래서 경호를 계속할 수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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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생긴 비주얼로 화제가 된 최영재는 1982년에 태어나 올해 40세를 맞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경호원’이라는 직업만을 바라보고 용인대 경호학과까지 진학을 마쳤죠. 졸업 후 그는 최정예 특수부대라고 불리는 대테러부대 ‘707부대’의 교관을 맡으며 자신의 꿈에 한 한 발짝씩 다가갔습니다. 무려 10년 동안이나 특전사 장교로 복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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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화유지단
(3)레바논
(4)(
(5)군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등으로 파병되는가 하면 ‘UN군 국제 사격 대회 종합 우승을 거머쥐고 ‘UAE 파병부대 전투력 측정 평가’에선 팀전·개인전 모두 최우수를기록했죠. 고공강하 훈련 이수도 성공적으로 해낸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이렇게 쌓은 내공 덕에그는 무도 합계가 공인 11 단인 수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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