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스캔노예 사건

(1)1년에 8만 장..서울대 ‘스캔 노예’ 파문
(2)단독 취재
(3)서울대 ‘스캔 노예’ 파문
(4)교수의 인권 침해 사례
(5)1. 부당 노동 지시
(6)자료를 수시로
(7)어타내 시간강사의 명의로 타
(8)들어 제공한 적도 있을 정도임(별점 7).
(9)청은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이어져서 2012년 2
(10)| 연구실에 소장중인 논문 복사본 정체를
(11)불교미술 전공 “교수 지시로 수만장 스캔 고발장 제출
(12)내는 학과 20
(13)스캔 업무에
(14)단독 다 업무는 후배들의 학습과 연구로
(15)교수가 이메일로 진행상황을 독
(16)3년 여름에야 무려 총 4219건의 PDF 파일로매진해야할 후배들의 연구 인권이 심각하게음. 본인은교수가 개인 소장 자료 디
(17)・신의 개인 연구실에 소장된 ‘논문’ 뿐 아니라
(18)”교수 지시로 수만 장 스캔” 고발장 제출
(19)서울대 ‘스캔 노예’ 파문 GB
(20)+ 0720 종합분
(21)+ 0721 – 종합
(22)- 0831 – 종합
(23)★ 0915 – 종합관
(24)- 130323 – 충청
(25)130506 – 중
(26)대학원생들 “휴일, 밤낮 안 가리고 동원됐다”
(27)0831 – 종합본
(28)0915 – 종합본
(29)1116 – 종합본
(30)130216 – 종합본
(31)130323 – 종합본
(32)130401 – 종합본
(33)130502-종합복
(34)130506 – 종합본
(35)고수님 드리 파일로 교수님이 hw
(36)밤에도 당연히 했고 주말에도 나온 학생들이 있었어요.
(37)000은 사실 몸이 두개라는 얘기도 돌았어요.
(38)계속 찍어내니까 학생들은 ‘대장경 사업’ 한다고 얘기했어요.
(39)동해안 너울성 파도 높아.…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
(40)서’스캔 노예’ 파문울대
(41)서울대 대학원 총학생회 관계자
(42)국가인권위에서도 사적 노동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3)대학원생은 교수의 사적인 심부름을 하려고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44)수도권·강원·영남에 건조특보… 산불 등 큰불 조심
(45)서울대 인권센터
(46)”직접 고발조사 착수 안 해하라”며
(47)8 NEWS 시청자참여제보전화02-2113-6000:
(48)서울’스캔 노예’ 파문대
(49)PEG 이미지)
(50)해당 교수 “학생들이 그렇게 느끼는 줄 몰랐다”
(51)8 NEWS 시청자참여 제보이메일: sbs8news sbs.co.kr
(52)학생들 “밤늦게나 주말에도 스캔 업무 동원”
(53)8 NEWS 시청자 참여 <2017 SBS 캠페인〉 함께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
(54)두 차례 교육부 요구에도 인권센터는 조사 착수 안 해
(55)-김홍일 변호사 반기문 캠프 합류…법률 대응 업무 맡을 듯

(1)[단독] 대학원생에 8만장 ‘노예 스캔’
(2)시킨 교수・・・ 서울대 “징계사유
(3)인권교육 이수만권고 학생들 “이해 못해” 반발
(4)입력 2017-06-20 18:25 수정 2017-06-2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