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2)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3)무엇보다 아내도 그렇고 저도 바래왔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음…했죠
(4)제온 체력을 거의 아내에게 쏟았고 아내도 항상 만족했고 둘다 곧아이가 생길거라 믿어왔죠
(5)그런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6)이쯤되니 아내나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는데 좀 조심스럽지만 아내 외에 두명의 여성을 임신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7)이미 지난 일이고 과거일이니 거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제외할게요
(8)어쨌든 아이가 한동안 안 생겨서 관련 카페에 질문도 해보고 자문도 구해봤는데
(9)돈을 좀 많이 쓰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10)선물을 해준다던지 더 친밀도를 높이라던지
(11)그런데 아이를 가지는 문제가 단순 돈으로 해결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해서요
(12)그다지 와닿는 조언은 없었습니다.
(13)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도 힘들도 착잡해서 여기 글 남겨봅니다.
(14)친밀도요? [10] 이동
(15)| 추천 답글
(16)친밀도 1215
(17)미모치 : 430
(18)보유 자녀 0/1
(19)친밀도 685
(20)미모치 : 580
(21)*보유 자녀 1/1
(22)친밀도 397미모치 : 350보유 자녀 1/1
(23)여기 보면 친밀도라고 나옵니다… 이게 높을수록 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은거같아요 이름이 일본여성이라 그럴까요? 정자도 불매운동을 하나봅니다.
(24)LDM 내가니오빠 2020-03-30 15:21:44
(25)야이 시바새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