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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강이라고 불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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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7년생
(2)키 193cm
(3)리치 215cn
(4)경기체중 113kg
(5)ufc최연소 챔피언(23세의 나이에 챔피언)
(6)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7)ufc 헤비급 챔피언
(8)2체급 챔피언
(9)타이틀전 역대 최다 승리(타이틀전만 15승)
(10)15년동안 단 한번의 다운도 없었고
(11)그로기 조차 없는 괴물 같은 맷집의 소유자 이기도 함
(12)mma의 역사상 독보적인
(13)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는 선수
(14)● 이미지 내 검색
(15)사건사논고워낙 많은 선수라란이
(16)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리기도 함
(17)2008년에 mma데뷔
(18)5달동6경안기하여 모두 승리하고를
(19)2008년도에ufc 라트헤비입성급
(20)2023현재까지년
(21)패배를르는선수
(22)유일반한칙패가하나 있는데
(23)그라운드파상운딩황에서
(24)얼굴에 수직엘보우꼽는건
(25)너위험하여 금지무는기술지정되어있는데로
(26)(다른 엘보우괜찮음)
(27)당시이사걸용해서실격
(28)근데 저심때문제가 많은걸판이유명로심판이고한많 음)
(29)(진작말에려하야너데안말린다고 논무패 고 있란
(30)경자기체완도전히압적으로줘던상황이
(31)해외여론은 사실상 무패 취급
(32)그래플링과타격
(33)모두뛰어난올라운더 선수로

키 191cm의 라이트헤비급 선수를 수플렉스 해버리고

엘보우도 활용도 엄청난 선수

킥 스킬도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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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작 23세에
(2)ufc 타이틀전에서 당시 챔피언 쇼군을
(3)잔인하다 라고 표현할정도 압도하며 패버리고
(4)최연소 챔피언 달성
(5)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미국 국가대표 주장 출신
(6)다니엘 코미어 라는 라이벌을 만나게 되는데
(7)이 선수는
(8)존존스를 만나기전까지
(9)무패선수 이자
(10)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2체급 챔피언을 달성하는레전드 선수다
(11)존존스를 제외한 모든 라이트헤비급 선수를 다 정리
(12)이후 존존스와 두번의 경기를 하여

올림픽 레슬링 주장이였던 코미어가

오히려 레슬링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막판엔 타격에서 까지 ko 당하며

1차전 2차전 모두 존존스의 승리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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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2)이후 4명의 도전자들을 더 쓰러트리고
(3)더 이상 라이트헤비급엔 흥미가 없음을 보이며
(4)헤비급 월장을 발표
(5)이후 계속 복귀 소식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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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비급 월장을 위한 벌크업만
(2)3년을 하게 된다
(3)너무 복귀가 늦어지니
(4)사람들은 그냥 구라다이미 은퇴한 선수다쫄은거다
(5)등 관심에서 의심으로 변해간 상황이였지만
(6)드디어 3년만에 헤비급 타이틀전으로 복귀
(7)하지만 3년만에 복귀라 실전감각은 정상적 일지
(8)라이트헤비급 마지막 경기력이 너무 별로였는데이미 전성기가 지나 퇴물화 된건 아닌지
(9)(실제로 존존스와 동시대 선수들은 이미 거의 다 은
(10)퇴했거나 완전히 퇴물이 된 상태다)
(11)헤비급 경기는 처음인데 적응은 할수있을지
(12)여러 의심과 걱정의 눈초리가 많았음
(13)심지어 상대는
(14)전 헤비급 잠정챔피언 출신이자
(15)헤랭비급킹1시릴 간위였던
(16)최고비급타격 실력으로 평가 받고 있던 선수고의
(17)이전 타이틀전에서
(18)레슬링까장지핵펀치 은가누 상대로착했던
(19)초반라운2개를 가드져가면서
(20)유일하ko게안당하고판버티며 졌잘싸 했던정까지
(21)(은피니쉬율 100%가 깨진 날도 이 경기임)가누
(22)아무존리존스라도헤비급 첫경기로 상대가 너무 빡
(23)센거 아니냐는 말많도있었음이
(24)(하지만시간은 레슬링이릴이약점이 있었기에 그라는추 측 있었음)
(25)부분을공략면길수있도다는
(26)원래는 시릴 간이 아니라 은가누와 싸울예정이였는
(27)22년도추진했다가 은가누 부상으로 취소에
(28)상회복후
(29)23년초에 한번 더 추진했다가 은가누가 ufc 나가도
(30)은가누가 아닌 시릴 간으로 바뀜
(31)그렇게 존존스 vs 시릴 간의 결과는

시릴 간의 초반 타격이 모두 막혀버렸고

이후 시릴 간의 뒷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예상했다는듯 완벽하게 피하며

동시에 테이크다운

시릴 간을 레슬링으로 완전히 구겨버리며

초크로 서브미션 승

경기 시작한지 고작 2분만에 끝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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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가 이기던 판정까지
(2)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고
(3)시릴 간은 은가누 상대로도 피니쉬 안당하고
(4)판정까지 버티던 선수였기에
(5)경기결과는 너무 충격적이였음
(6)3년만에 복귀했음에도
(7)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8)결국 헤비급까지 먹어버린 존존스
(9)현재 존존스의 목표는
(10)헤비급 고트 미오치치를 잡는거라고 하고
(11)미오치치도 수락하여
(12)올해 경기가 열릴 예정
(13)원래존존스는 은가누와의 대결 추진중일때부터
(14)이기면 다음목표는 헤비급 고트인
(15)미오치치다 라고 여러번 언급했었음
(16)미오치치 커리어가 헤비급 고트라고 불릴 정도로
(17)시릴 간 은가누 보다 업적이 대단한 선수라서
(18)최종목표로 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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