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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예산책임정 의장, OECD 전문가
(2)한국의 재정준칙 법제화 필요성 한 목소리
(3)- OECD와 공공기관관리 발전을 위한 협력강화 공감대 –
(4)생각 예산국 OECD 사자상을 연상하였다.
(5)(출장 일정)5.
(6)자칭 면담 한국프로젝트 시판
(7)○ 2) FTSE Runsell글로벌 국제투자기관 라운드테이블장 연락
(8)영국 매산책
(9)102) OECD 사무차장 연합
(10)210 aren 기세 개의 세미나
(11)휴스 의장은..… 준칙준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법제화를 해야
(12)내외 차관은 28(수) 영국 예산 백일장 리차드 쥬스 의장과 면담을 갖고
(13)한국의 재경준 도입및 영국의 재정준칙 운용경험, 재정위험 분석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14)○ 휴스 의장은 한국의 재정준칙’이 단순하면서도 재무 증가속도를 효과식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구속력 있게 고안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준칙준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법제화를 해야 하고 재정위험의 사전 분석과대응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15)밝히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16)보낸사람 Hughes
(17)받는사람 고새mbc.co.kr
(18)저는 한국의 재정 체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19)지들이 하고픈건 외국관료 팔아서라도 하려고
(20)언론플레이
(21)그러나 바로 구라 들킴
(22)국민 기만정부
기재부가 영국휴스 의장 초대해놓고
휴스의장이 하지도 않은 말로 보도자료 내놓은지
하루도안되어 구라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