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현실이 됐네요

영화가 현실이 됐네요

아수라 은실장.  차에서 자살 당했죠.

안남시 시장 비서였죠.   무고죄 범죄자랑 상황이 존똑이네요.

무고죄 범죄자 답게 남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버릇 아직도 못고첬더군요. 이제 그짓을 검찰에 하고 있다는게 코미디

근데 그걸 믿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게 더 코미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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