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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참히 파손된 차량..
‘우리 동네 이런 비싼 차가 와 있는 게 마음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1억 6000만원 상당의 고급 수입차 벤츠를 쇠망치로 부쉈던 50대 남성이 일주일만에 경찰 지구대 출입문을 부쉈다.
10일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특수재물손괴,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구대 출입문과 창문을 쇠망치로 부숨
쇠망치로 1억6000만원짜리 벤츠 박살 낸 50대, 1주일 만에 경찰 지구대 출입문도 부숴
주취자에 의해 파손된 벤츠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 ‘우리 동네 이런 비싼 차가 와 있는 게 마음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1억6000만원짜리 벤츠를 쇠망치로 부쉈던 50대 남성이 1주일 만에 경찰 지구대 출입문을 부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10일 특수재물손괴,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https://v.daum.net/v/20230310172028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