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11:51 96살이 된 할머니가 22살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 96살이 됐어~ 그런데 너 전에 미군한테 비누 받았지? 근데 비누에서 거품이 안나와서 곤란해하고 있지? 그거 비누가 아니라 치즈다 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우리 할머니가 제일 힙해.. jpg 할머니가 끓여주는 라면.jpg “”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을 닦은이유 정신과 의사가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96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자신에게 클락숀 울렸다고 버스 기사를 폭행한 무지랭이 할머니가 키우는 고양이 정인이 묘에 어느 할머니가 남긴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