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BS 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단독]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3)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4)입력 2023.03.10 (17:13)수정 2023.03.10 (18:03)
(5)기시다 “윤 대통5 기시다 훈령과 관계 강….시진핑, 사상 첫 국가주석 3연임…절대 권력 완성 >
(6)우리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발표가 있고, 불과 사흘 만인 어제
(7)한일 정상회담 발표가 있었죠.
(8)그런데 그에 앞서 일본 외무상이 강제동원 자체를 또 부정하고,
(9)이미 다 끝난 일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KBS 취재로
(10)확인됐습니다.
(1)[기시다 후미오/일본 총리 : “(한국 정부의 강제동원 관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조치에 대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3)그에 앞서 열린 일본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
(4)강제동원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의원이 묻자 하야시 외무상은사실상 강제동원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5)[하야시/일본 외무상 : “(개별 도항, 모집, 관알선, 징용 등) 어떤것도 강제노동에 관한 조약 상의 강제노동에는 해당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것들을 강제노동이라고 표현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한국의 강제동원 해법 발표가 있고, 불과 사흘 만에 강제동원이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한 겁니다.
(7)우리 정부의 해법인 제3자 변제에 대해서도 일본과는
(8)무관하다는 취지로 발언합니다.
(9)[하야시 요시마사/일본 외무상 : “한국 측 재단이 판결권을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으로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훼손하는것은 아닙니다.”]
(10)또 한국 측이 일본 피고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도
(11)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호구 잡히고, 피해자들을 구걸이나 하는 그지로 만들고.
ㅆㅂ ㅅㄲ 너는 꼭 심판을 받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