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데이 쿠폰 할인받고 하니까 5000원되길래
치킨 무하나 추가하고 더모아결제했는데
포장 픽업해서 집에오면서
엘베에서 포장까는데 치킨무가 없는거임
거리가 500미터 정도되서 다시가긴 애매해서
전화해야지하고 저 웃는녀석 하나집어먹고있는데
같이 탄 입주민이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네요
남의음식에 뭐하냐고 뭔소린가해서
제꺼라고 했더니 배달가는거 아니냐고
아니라고 했더니 안믿다가
제가 집비번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다시엘베타고 가심 ;;
아 근데 좀느끼하네요 맛있다는평이 많아서 기대했건만
저는 멕시카나가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