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무섭네요.
모 여성 피의자를 화장실 안보내주는 고문으로 그 자리에서 오줌 싸게 만들었다던데
잠 안재우기, 화장실 제한하기, 마실 물 안주기 등은 신체적 고문행위, 불법 인권유린 아닌가요?
수사 상황 기록하는 CCTV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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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이트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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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 : 사회일반
(4)검찰 수사 중 극단 선택 10년간 90명
(5)중앙일보 | 입력 2016.08.27 01:36 업데이트 2016.08.27 17:10지면보기 ①
(6)기업인·공직자등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거나 받는 중에 목숨을 끊는 비극이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