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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성매매 사실 폭로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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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게시판
(2)자유게시판
(3)제 남편, 몇 명의 여자와 성관계 한 걸까요 (1341)
(4)23.03.04 09:57 | 추천 2910 | 조회 202023
(5)수정 23.03.04 23:35
(6)무지개현대 작성글보기
(7)타사이트에서 꼭 보배드림에 올리라고 하여
(8)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봐주세요…
(9)저는 4개월 후 출산을 앞둔 임산부입니다.
(10)간절히 원했던 아기라 임신을 알았을 때 너무나도행복했습니다.. 저는 정말 남편과 태어날 아기에진심이었는데 남편은 아니더군요.
(11)남편이 술 취해 횡설수설 하던 날..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한번도 휴대폰을 본 적이 없는데
(12)그 날 저녁 처음으로 남편 휴대폰을 봤습니다…
(13)연애 때부터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터라
(14)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15)남편은 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이렇게 만드냐고 하는데
(16)보시고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17)저는 이혼 결심했고 뱃속 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18)우선 휴대폰 내용을 정리하자면..
(19)1. 와이프가 임신해있는데 ㄱㅇ(결혼정보회사)으
(20)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21)약 15%
(22)추천회원목록
(23)나의 미팅 현황추천일로부터 14일건조할 수 있습니다
(24)AI 시스템 프로필 추천 이용 동의
(25)※ 미팅 완료 후 미팅 후기를 꼭 등록해 주세요2022-04-20222 19 동의하였습니다.
(26)최근 6개월간의 이팅만 표시됩니다.추요진하는
(27)배우자 후보를 자동으로 추천드립니다.주화를 선정하므로 하지 않
(28)[매니저 추천] 2022-11-25
(29)[상태: 미정]
(30)[매니저 추천] 2022-11-07
(31)[상태:만남진행]
(32)[매니저 추천] 2022-10-28
(33)미팅후기 쓰기
(34)[상태: 거절]
(35)[매니저 추천] 2022-10-14
(36)상태:만남진행]
(37)[매니저 추천] 2022-09-30
(38)만남 가졌던 날짜들.. 모두 제게 업무상 중요한 미
(39)팅이 있다고 한 날들입니다.
(40)카페에서 차만 마셨다고 하여 제가 저녁 차려놓고
(41)기다린 날들이에요…
(42)어떻게 밥이 넘어갈 수 있었는지 미칠 것 같습니
(43)2. 업무시간에 성매매를 하러 다닙니다
(44)주소는 역삼동인지 구요
(45)도착하시면 연락주세요~^^오후 4:38
(46)11월 14일 월요일
(47)지 입니다
(48)도착하시면 연락주세요~
(49)오후 1:24
(50)11월 18일 금요일
(51)주소는 논현동
(52)도착하시면연락주세요~
(53)주소대로 오시면 대로변 오른쪽에
(54)간판 보이실거에요그 간판
(55)끼오른쪽 언덕위 지상주차장에고
(56)주차해주시고연락주세요
(57)오전 10:32
(58)서울시 영등포구
(59)오후 3:00
(60)남편은 대기업다니며 상도 많이 받은 사람입니에
(61)다업.무그것시간에하루에 두 번이나 퇴폐마사
(62)지를닙니다혹시나 정.마사지만 하는 곳인말
(63)지 검색해봤는69데미러룸 등… 억장이 무너관전,
(64)지는것 같았후.읽다 구역기나와 다질이
(65)읽지도 못마사지업소간건 너무나 많고했습니다.
(66)본주기적으로 갔인이내용 녹취도 했습니다..다는
(67)임신한저에성병을 옮길 수 있다는 생각게한번은
(68)도못해본걸까요제정신인지..제가 어떤 사람을.
(69)만나온건혼란지스럽며칠고울었는지 모르겠어을
(70)요.얼마나즐기면갔을지 죽을 것만 같습니다…서
(71)3. Bar여자에 대한 친구와의 카톡내용.. 객관적으
(72)로 봐주세
(73)ㅇㅇ 금욜에 마사지간거 걸려서
(74)영업때문이라고 둘러대긴 했는데야할
(75)당분조간심ㅜ듯
(76)오후 4:30
(77)먼소리고금??또일에는
(78)우야다가걸렸노?
(79)오후 4:31
(80)핸드폰을 봤더라…..
(81)오후 4:32
(82)니 비번 공유안한다아이가?
(83)갤럭시 그 동선모양잇자나
(84)그거 본듯….
(85)촉이왓겟지 냄새….
(86)촉이왓겟지 냄새…
(87)하..조심해라 다시찾 행복인데은행 해 지믄 안
(88)불된다ㅠ
(89)ㅇㅇ 맞다 진짜 ㅈ될뻔 ㅠ
(90)오후 4:33
(91)앞무으로는바로갔다가조건고기고 어 무
(92)비누로하꾸
(93)오후 4.34
(94)괴롭다 혼자가 편했다…
(95)오후 4:35
(96)아이다 타이밍상 딱좋다 가정에
(97)오후 4:37
(98)니라도 행복해라..
(99)배부른소리한다 적당하게 잘이제다 바 까 먹 조만간라성욕도 없어 질끼 그때ㅋㅋ족만들기 잘했다 싶을 끼라
(100)즐갔맘어
(101)라
(102)오후 4:39
(103)마포따야되는데…
(104)오후 4:42
(105)번에도야기했묵기만
(106)힘들고 무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정 다 까놓 물 꺼 아니면
(107)금니 사
(108)없정만주말에 살짝 만나서으면
(109)노력 좀따겠던데
(110)내가 따로 연락 안하는을유가집에 와 있이프랑 못으니 하는 거지
(111)오후 3:09
(112)ㅇㅇ 맞다
(113)어제는 칼 조금 들어가드라ㅋㅋ
(114)오후 3:13
(115)다음주에 저녁먹자던데
(116)내년초에 쑥드러가겠드라
(117)오후 3:14
(118)ㅇㅇ이제잃을께많아서
(119)조심해야한다
(120)오후 3:15
(121)뒤로 먹으면 맛잇긴하겟던데
(122)잘판단해라
(123)빼히 저녁이나 즈마디며 여러 가
(124)뻔히저녁이나 주말되면 연락 내가
(125)바로 들킨다 ㅋㅋ
(126)실제 상황을 알면 걍 찌르면어데 차피 스 크 가 별 로니
(127)는리
(128)지금 구라치고하는거라서 잘모하면
(129)원산데이
(130)몇번따여서 의심이 많터라
(131)ㅇㅇ 의심많더라
(132)ㅇㅇ 실제혼자였을때
(133)만낫엇어야해
(134)ㅇㅇ실제혼자였을때
(135)만낫엇어야했는데
(136)오후 3:16
(137)담부터 맘에들면 니 현실
(138)해라
(139)6개월 가지고 놀앗굿더라
(140)그래야편하지
(141)담부터맘에들면 니 현실
(142)까놓고해라
(143)점심시간에 가서 싸고오고
(144)아니면 준다케도 묵기 힘들다
(1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들락거리고
(147)약간변태끼잇더라 이년도
(148)전신거울설치해두고
(149)하면 좃굿더라
(150)오후 3:17
(151)찢어도된다더라이가
(152)ㅈㄴ 찢고싶다는
(153)제게 마사지 걸린 후 용서해 달라 고 말 하 고..나눈 카톡입니다. 저를 얼마나 우습게 생음 이 모두 가읽식이었던건지습니다.친구
(154)와각한걸
(155)까 요. 저. 에 대 한 마는 내내 손발이 떨 렸
(156)제가톡내 용 고 하 모니 든음담패설 한다고 하네요. 일반게묻인지 싶고정 수위로 얘기하도이카뭐냐남자
(157)렇적
(158)습니다.정.모든 남자가 이말
(159)나요…
(160)4.에 대 한 성 희 롱너무 지저분해 캡처본은 올리지 않겠습니화가회사 동료
(161)대
(162)일이 하 는 동 료험담하며 ㅂㅃ해야직원내용입니다.다는난 생 처음 이란 단어를 알됐네요. 보통 회사 동료 를 이렇 게 까 지 성 희 롱하나요? 제 온전한 정신으로 는 용납이 안됩니다..같여게
(163)겠
(164)게
(165)5.그리고 남편 사진첩 휴지통에 있는 사진들입니
(166)〈 휴지통
(167)이미지 14888개 동영상 109개
(168)사지 신캔디촌
(169)ST리관
(170)*등깨긋 아기
(171)섹시한 마스크에
(172)한상품에 영혼의
(173)그동안 저를 속걸 까 요 … 저 는 이 사 실 을 안 날 로 부못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얼마나 많은 여자와 성여가머관계
(174)잠도터
(175)편 이라 사는 에 부. 끄 럼 을 무 릅쓰 고이 모든 사실 을 폭로하 는 것은 남편으로 인한 성희,롱 피해자가 안 나 바라오길 본인며 스 스 로 이 글에 대 한 댓 글 을 보면서 얼 잘못된 행동인지 깨나닫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람
(176)이 결심하였고 부모님께 말씀드린 후 현재혼중입니다.거피눈 흘리시며 아기는 낳아서 키우자 하물
(177)별부 모시네요..
(178)님
(179)뱃속 아기를 어떻 게 해야 할 지 모 르 겠눈물로하루 시간을 보내다 도저 히 어느 것 하나 진전이 안돼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서
(180)루
(181)은 대 부 분의 남남자 없다고 합니다.남편이런다고 세상에 깨끗한자가
(182)제 가 올 린 건 빙 산 의 일각 증거자료는 충분합이며,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183)아이 키로 우 는 게 맞 는지. 남. 편 과 완 전끝을 내려면 아기가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하는건지. 이 아기는 무슨 죄인지…지나가. 는 아 기 만봐도 눈물이 나오고 정말 죽을 것만 같은 시무없빠아는
(184)너
(185)간입니다…
(186)태어날 아기를 위해 제가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할
(187)남편은가 거꾸여와 성 매 매 한 거 생 각 하 면 피솟고 정신이 피폐해질만큼 눈물이 안멈
(188)로
(189)떤 말씀도 좋으니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190)+ 댓글 감사합니다. .하 나 하나 다 읽 어 봤네요. 남 편 음 엔 애 낳아만달라더니 지금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습 니다 제 눈엔 진심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그만큼 신없어진가 거 겠죠 위에도 적었듯 아기 문제도 고.민이지만 대부분의 남자가 본인과 똑같다는 어리석 생각을 바로은싶잡고 었 는데 댓글을 보니 바뀔,사람이 아니란 걸 알겠네요 제 인생 무참히 짓밟.아놓은만큼 평생 죗값 치르며 살았 으 좋겠어요.면쉽 않겠지 지 만 남편과 깨끗 히 정리 후 잘 살 보관심 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니다.
(191)은처
(192)뢰
(193)++려줬다 며 글 지 달 연락라고 왔 네요.지분간 울 생각 없습니다. . 남편도, 주위 친구들도 댓글의 무게를 느끼고 그동안 얼마나 잘못 살았는지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제게 세상 남자 들 휴대폰 열어보면 다 똑같을 거 라 했던 말 본인이 얼마나 비정상적 이 었 제발 뉘는지 우 수 있었으면습니다…친구알워
(194)칠
(195)좋겠
(196)□ 추천 2,910
(197)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198)불법광고신고
(199)등록순 | 최신순 | 추천:
(200)베플 결 혼 잘 못 하셨네요얼른 정리 하세요
(201)부 분 남자’가 아니라 ‘끼리끼리’라서 그렇습니다의하루연가 23.03.04 10:00 신고답댓글 31’대
(202)|베플 대 부분 의 남 자 같은 소리 하고자빠졌네…감놔라배놔라는못하겠지만 남편 새 기네요Panamera43 23.03.04 10:01 신고답댓글 8
(203)쓰래
(204)베플 세상 남자가 다 저러진 않아요.
(205)아이가ㅁㅂㅇ아이비 허시 저 이거도 이고 ㅅ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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